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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히고 돌아오니 발걸음도 가볍다. 6월22일 꽃이 한참일때 처은 다녀온 사진은 봄뫼의 포토앨범(심학산돌곶이마을과 원조할머니 묵집) 에 올렸고 오늘은 몇장 안되지만 야생화등 담아온 사진을 올립니다 "원조 할머니 묵집" 카페가 개설되었다니...

만났습니다. 신촌에서 만나 월화수중국집에서 점심을 먹고 심학산 약천사에 올랐다 돌곶이 마을을 둘러보았는데 금년 날일기의...오후 시간이 바뻐 잠시 둘러보고 마을 중심부에 있는 할머니 묵집이 있어 들어가봤는데 시원한 묵밥이나 한사발 먹고 가자는...

트레킹이나 도보여행에 필요한 장비와 준비물) 2) 참가비 : \10.000 (운영기금 1천원+점심값 포함) (# 점심은 '심학산 원조 할머니 묵집'에서 매식합니다...묵밥, 수제비, 청국장 등) 8. 기 타 : 1) 원활한 준비와 진행을 위하여 참가자 댓글을 서둘러...

뒤편 길로 진입. 약천사 진입로는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쉽지않다. 심학산 아래, 젓가락이 바빠지는 그 집 ◆할머니묵집(구 서패리 매점) 심학산 단골 등산객들이나 인근 파주출판도시에 입점한 출판사 사장들의 지지 아래 '쉬쉬' 하며 몰래 드나든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