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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Act-Geo의 분석 결과가 신빙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4일 뉴스버스는 〈'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이란 제목의 단독 보도 기사를 냈다.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작년 부산엑스포 유치전 당시 외신 보도를 꼼꼼하게 분석...

과연 심해에서 채굴하는 석유,가스의 경제성 여부가 관건이다. 채굴비용이 높아 경제성이 없다면 그림의 떡이다. 일단 산유국의 희망을 기대해 보고싶다. 답글작성 5 0 문태욱 2024.06.04 08:11:5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5 0 푀이멘...

지오‥1인 기업, 본사는 가정집, 연매출 4천만 원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가 매장돼 있다는 심층분석 결과 내놓은 미국...논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액트지오에 대해 “전 세계 심해 저류층 탐사에 특화된 니치(틈새시장) 회사...

별로 믿을건 없고 그렇다는 말이다 ​ 문제는 대통령이 직접발표한 석유탐사회사가 골때리는 소규모회사란것이다!!!!! 세계최고수준의 심해기술평가전문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社라는 회사이다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한단다!!!! 1개당 1천억원든단다...

개발회사 "한국 가스전 미래 가치 없다" 논란 [뉴스데스크] ◀ 앵커 ▶ 동해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거라는...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죠. 그런데 해당 지역을 탐사해온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이, 작 v.daum.net https://www.hani.co.kr...

동해 심해 유전·가스전 개발(이하 ‘대왕고래 프로젝트’)을 추진하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K E&S, GS에너지 등 국내 기업의 투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오후 1시간여 동안 안덕근 장관 주재로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모든 '심해' 탐사 데이터를 액트지오에 보냈다고 합니다. 두 사건을 비교해 보건데 2022년에 7월에 우드사이드가 가능성이...보냈고 액트지오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가 왜 다른 판단이 나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