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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심해(32년) 감독: 마리온 괴링. 출연: 게리 쿠퍼, 캐리 그랜트, 찰스 로톤, 탈룰라 뱅크헤드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스 로톤, 이름만 들어도 귀가 솔깃한 명배우들입니다. 이들 배우가 꽤 젊었을 때 함께 공연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1932년 작품 '악마와 심해'라는 영화입니다. 찰스 로톤은 영국 출신의 연기파 배우로 1930년대~50년대에 맹활약하며 많은 작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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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14 영화아름동호회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지기 심해님을 모시고 볼매 영화아름 동호회 방장님의 리딩으로 영화관람을 즐겁게 마친후 인근의 음식점에서 뒤풀이도 간단하게 마친후 모두 안전하게 귀가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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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타이타닉호를 찍으려고 심해 4,000m를 12번 내려간 제임스 카메론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타이타닉 초반에 나오는 심해 타이타닉 장면은 카메론이 직접 심해에 내려가 찍은 장면이다. 이 장면들을 찍으려고 심해 4,000m를 12번 내려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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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48 | 장교 시절부터 몰래 극영화 연출.. 60년대 문예영화 시대를 열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향을 받아 변해 가는 사람들의 얘기,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 검열과 통제가 심해지고 사회상을 다룬 영화가 허락되지 않던 시절, 오히려 김 감독은 우수영화라는 미명 아래 국책으로 장려됐던 문예영화에서 자신의 작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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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미침 연초부터 민중의노래부르고 탄핵시키는 영화봤음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영화다 — 레이 (@RREE_Y) January 3, 2024 남자친구랑 위시를 봤습니다 후기: 디즈니가 말아주는 순한맛 탄핵 영화 — 심해 아퀴나스 (@simhwae_pub) January 3, 2024 트친들아 새해 첫 영화로 위시 어때? 대충 높은 지휘를 가진 사람이 탄핵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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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족 9주차 수업 후기 (영화 감상평)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시해주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게 아닌가 싶다. 가끔 인생을 무겁고 먼 주제라고 인식하고, 그러한 주제의 압박감이 심해진다면, 잠시 쉴 겸 힐링 영화들을 한 편씩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어쩌면 더 심란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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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해공포증 있는데 아바타2 봐도 괜찮을까?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육이완법, 항불안제 등의 약 복용, 공포증 대상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심해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영화를 보기 전 심해 모습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스노쿨링 영상 등을 미리 찾아보고 아바타2에 대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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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 방의 선물'을 보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 :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읽고 대상 : 민족사관 오늘 수업 시간 중간에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 한 녀석이 자신의 글을 발표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중단을 시키더니 그 녀석을 데리고 나갔다. 처음에는 너무 무례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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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예술과의 조우 35> : 영화 - <룸 네스트 도어>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은 심해졌고 A는 B가 잠시 외출한 사이 죽음을 결정한다. 화장을 단정히 한 그녀는 다크웹에서 구한 ‘존엄사약’을 먹고 앞마당 일광욕 의자에 누워 뜨거운 햇빛 속에서 삶을 끝낸 것이다. 4. ‘죽음’에 대한 자발적 선택은 엄청난 비난의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