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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우 해군 대위(진)(27세)이 여군 최초로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

문희우 해군 대위(진)(27세)이 여군 최초로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 참고로 심해잠수사가 되기 위한 체력검정은 남성과 동일하게 받아서 통과했다고 합니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에 여군은 단발머리로도 입교 가능하지만, 머리카락이 훈련에 방해가 된다는...

“극한훈련 중 바닷물과 함께 먹던 초코빵은 최고의 디저트” 윤상호 군사전문기자2024. 8. 30. 13:20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된 문희우 중위 어깨까지 내려오던 머리, 입교 전날 1㎝로 싹둑 “매일 한계 도전…최고의 SSU 대원으로 국민 지킬 것...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2358?sid=100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문희우 해군 중위, 1㎝만 남긴 '까까머리' 훈련 눈길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

바다는 실력만 본다,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해군 제공] 대한민국 여군 최초로 12주간의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심해잠수사 휘장을 받은 문희우(앞줄 가운데) 해군 중위가 경남 진해시 해난구조전대(SSU) 훈련장에서 고무보트 운용 훈련을 받고...

이런분은 여군이 아니고 군인이라 해야지

앞두고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동•서•남해에서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심해잠수사의 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하고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훈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