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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신현섭의 소개팅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심현섭은 소개팅녀와 3번째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했다. 상대 여성의 나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심현섭은...

봐 두렵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40대 때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고, 50번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소개팅은 100번 이상 시도했다고 한다. 심현섭은 그러면서 “제가 결혼정보회사에서 등급이 좀 낮았다. 외아들도 아닌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게...

기획사 내의 개그맨들이 막아주려고 터뜨린 다른 사건이 심현섭 결혼껀이라고 하네여.. 이건 제가 메이크업 강사한테 들은 얘기...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그렇죠?! 암튼!!! 제가 곧 또 소개팅 소식을 전해드릴게여.. ㅎ ㅔㅎ ㅔㅎ ㅔ^^★ 우리 항시...

들면 "심현섭.." 이렇게 말이다..나도 "나는 유하연이야...잘 부탁한다.." 휴......간쫄려서 죽는줄 알았네...... --------------------------------------------------------------- 그리고 이제 일학년도 무시한다..... 뻐뜩하면 우리교실에 들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