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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유래<119>十伐之木(십벌지목)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十伐之木(십벌지목)~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없음'을 일컫는 말로, 계속 노력하면 목적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원래 아무리 곧은 사람이라도 열사람이 회유하면 넘어간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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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벌지목(십벌지목)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번(番)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番)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註1. 關聯漢字 十 열 십 伐 칠 벌 之 갈 지 木 나무 목 註2. 出處 :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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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벌지목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18일 (월)❤️ 굿모닝입니다 한주시작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배려하는마음으로 행복하게 하루 시작하세요 💜 💕 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 (될때까지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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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벌지목(十伐之木)♤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벌지목(十伐之木)♤ 유래 : 조선 후기의 시 용부가(庸婦歌)에 나오는 사자성어 십벌지목(十伐之木)을 한자 그대로 직역하자면, 우리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 말로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 일지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달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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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벌지목(十伐之木)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차산 의 봄 십벌지목(十伐之木) 十 : 열 십 , 伐 : 벨 벌 , 之 : 의⋅어조사 지 , 木 : 나무 목,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 아무리 마음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치근거리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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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 십벌지목(十伐之木)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사자성어 - 십벌지목(十伐之木) 십벌지목 十伐之木 십 十 : 열 십 벌 伐 : 칠 벌 지 之 : 갈 지 목 木 : 나무 목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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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벌지목(十伐之木)-81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벌지목(十伐之木) 十 : 열 십 / 伐 : 벨 벌 / 之 : 의⋅어조사 지 / 木 : 나무 목 【뜻】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 → 아무리 마음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치근거리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내용】 『이 말의 원래 뜻은 한 가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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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伐之木(십벌지목)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말로,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는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심지가 아주 곧은 사람도 열 명이 돌아가며 회유하면 그 곧았던 심지도 결국 꺾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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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여조삭비 ~!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자(朱子)는 익힐 습(習)을 ‘어린 새의 반복된 날갯짓’으로 풀이했다. 배움과 익힘은 반복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십벌지목(十伐之木).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했다. 한걸음에 천 리를 가지 못하고, 날갯짓 한 번으로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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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체질적 층위* -黃眞伊와 松伊 시조의 체질적 상상력 고찰-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節節이 오’는 모습은 화자의 소원이다. 서로 보고 ‘춤추’고 ‘당싯 웃’는 삶은 누리고 싶다. 반면, [2395]의 외부 앵글은 십벌지목(十伐之木)을 외치는 조무래기들이다. 내부 앵글은 언감생심(焉敢生心)을 강화하는 화자다. 외부를 내부에 겹치니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