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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番)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番)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註1. 關聯漢字 十 열 십 伐 칠 벌 之 갈 지 木 나무 목 註2. 出處 :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十伐之木(십벌지목)💌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여러 번 계속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뜻. ​ 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고 말하지요? 물론 10번으로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일도...

♤십벌지목(十伐之木)♤ 유래 : 조선 후기의 시 용부가(庸婦歌)에 나오는 사자성어 십벌지목(十伐之木)을 한자 그대로 직역하자면, 우리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 말로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 일지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달래면...

아차산 의 봄 십벌지목(十伐之木) 十 : 열 십 , 伐 : 벨 벌 , 之 : 의⋅어조사 지 , 木 : 나무 목,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 아무리 마음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치근거리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말로,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는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심지가 아주 곧은 사람도 열 명이 돌아가며 회유하면 그 곧았던 심지도 결국 꺾인다는...

내가 유럽에서 돌아 오자 그녀도 생기가 넘쳤다. 하지말라 해도 내 책상은 아침이면 항상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었다. 십벌지목 이라고 아무리 사무적 관계라도 누군가 내게 꾸준히 잘해주면 애뜻한 마음이 생기게 되기 마련이다. 난 어떤 조치를 취해야만...

결혼 혹 사업과 취업의 관점에서 많이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는 속담은 십벌지목十伐之木이라는 중국의 한자 성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속담은 <계속 인내심을 갖고 하다 보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주자(朱子)는 익힐 습(習)을 ‘어린 새의 반복된 날갯짓’으로 풀이했다. 배움과 익힘은 반복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십벌지목(十伐之木).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했다. 한걸음에 천 리를 가지 못하고, 날갯짓 한 번으로 하늘로...

節節이 오’는 모습은 화자의 소원이다. 서로 보고 ‘춤추’고 ‘당싯 웃’는 삶은 누리고 싶다. 반면, [2395]의 외부 앵글은 십벌지목(十伐之木)을 외치는 조무래기들이다. 내부 앵글은 언감생심(焉敢生心)을 강화하는 화자다. 외부를 내부에 겹치니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