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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야 통령실 “尹, 이준석이 데려와 명태균 처음 봐” 이준석 “헛소리… 장난치지 말라” 정면으로 반박 [사설]“십상시 같은 4인방” “여사와 네트워킹” 넋두리로 치부하기엔… 명태균 "한달이면 탄핵일텐데"…판도라 상자? 피의자 허풍? 한동훈...

십상시 같은 몇 사람이 있다"면서 "걔네들이 김건희 여사와 네트워킹이 돼가지고 (좌지우지) 한다"고 말했다. 김대남 씨가 뉴스버스 기자와의 통화 당시 '십상시'로 거론한 인물은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 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을), 김성용...

용산 십상시 같은 어린 애들 쥐락펴락하고 있다”고 말해 국정농단을 간접적으로 피력했다. 서울의소리가 3차 녹취를 방송했는데, 김대남은 한동훈을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까지 제시해, 그렇지 않아도 틀어진 한동훈을 더 열받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4인방은 손견시절에서 부터 함께한 오의 최고참 인데...왠지 박철민의 저모습을 보니 딱 한당이 떠오르네요...흰수염을 좀 더...거 같아서... 장소 : 문관으로 오의 최고령급 인물....보수적이며 좀만 잘못해도 불호령을 내릴거 같은 장로의 이미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