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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일(暮春三月 十五日)에 궁궁을을 성도(弓弓乙乙 成道)로다. 편강궁을(鞭降弓乙) 신인등(神人等)을 분야지내(分野之內) 십이국(十二國)의 궁궁을을 성도(弓弓乙乙 成道)로다. 비산비야(非山非野) 하처(何處)런고 비천비지 (非天非地) 성진(星辰)이라...

무옹리, 무보간, 무류특, 구재환, 휼화란, 동호오, 장왕실. 혹간자명, 사신, 사맹, 명산명천, 군신군사, 선왕선공, 칠성, 십이국지조, 명신극지, 비실기민, 대명망씨, 북기국가.｣ [解釋] 이때 范宣子가 말하기를, ｢이번에 신중하지 않으면, 반드시 제후들...

형태로 강림을 하고 있어 특징적이다. 먼저 경주에 도착해온 이주민인 이들이 뒤늦게 온 세력에게, 경상도 일원의 진한십이국 중의 하나인 사로국 건국의 영광을 물려준 것이다. 즉, 천손강림 설화를 가진 집단은 건국에 성공하여 역사적 실체로서 전면에...

이번엔 되돌아오지 않으려구요..^^ 사실..이카페에서 즐거운일도 많았지만...너무너무 괴로운일도 많았고... 또..십이국 커뮤니티인 이 카페를 저는 그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한 도피처로만 생각하고 여러분들을 이용한것같아..너무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