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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색이 없는 그 길은 맑은 고요함 속에서 깊은 산 속으로 이어집니다. 어제 저희 즐거움의 원천 PR은 진목정 성지순례 후에 구룡공소로 돌아와서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걸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걸으니 더욱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숲의...

오직 십자가의 길 (연중 제 33주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24-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그 무렵 큰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25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되면서 그들을 버리고 돌아설 수밖에 없으셨다. 그러나 하늘부모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선민 이스라엘을 비롯한 전 인류를 복귀하시려는 데 있으므로, 하늘부모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의 길로 가게 해서라도 전 인류를 복귀하고자 하셨다. HJ천주천보수련원

뉘우치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찬미 예수님. 10월 묵주기도성월 마지막주, 꾸리실리스따 단원들이 주님이 걷던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2번째로 걷는 십자가의 길은 고통을 통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봉헌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날 십자가의 길은, 11월 위령성월...

2024년 11월10일 (일) 교중미사 후 * 장소 : 임봉공소 * 참석 : 허 마누엘 신부님, 서 베네딕도 사목총무님, 박 그레고리오 시설환경위원장님, 이 수산나 부회장님 * 내용 : 임봉공소 십자가의 길 성물 수거, 공소 현판 철거, 레지오 회합 자료 등 수거

와싱톤사귐의교회 김영봉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 비느하스의 길과 십자가의 길 사도행전 22:1-11

이승훈 베드로 성지 십자가의 길

241109(토) 연풍성지순례(괴산) 십자가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