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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동영상) 비느하스의 길과 십자가의 길 (김영봉 목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싱톤사귐의교회 김영봉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 비느하스의 길과 십자가의 길 사도행전 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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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20) : 우리가 걸어야 할 십자가의 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한다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설교자인 네가 먼저 희생하고, 손해보고, 포기하고, 심지어 죽어지는 십자가의 길을 때, 비로소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아멘!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자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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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다섯번째 주일 설교-십자가의 길, 영광의 길(요12:20-33)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의 길, 영광의 길 요한복음 12:20-33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을 맞아 예배에 참석하신 교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군중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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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십자가의 길을 준비하시다 (마26:1-75)-24.6.24(새벽)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의 길을 준비하시다! 참고말씀: 사53:5-8; 마21:1-3; 막14:3-5,13-15,38; 눅22:43,44,51; 요13:3-5; 요18:4-16; 행1:13; 12:12; 롬8:17; 고전10:12; 약1:12 읽을말씀: 마26:1-75 주제말씀: 마26:1,2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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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은 '보지도 말지어다'(20241103/주일예배 전체실황 음성파일/가정별 예배에 활용)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십자가의 길, 좁을 길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인데 술과 함께 진실되고 절실하며 뜨거운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이 되는 것이란 거의 불가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며.. 무엇보다 그렇게 술과 함께 성령님으로 충만케 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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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수 있습니다/박광영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루는 “설교 중에 목사가 쫓겨난 일”이나 “목사들이 교단에서 쫓겨난 일”은 차별금지법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미국의 연합감리교회와 캐나다 장로교회가 퀴어신학을 받아들인 후, 교권이 지역교회와 목사를 억압한 사건입니다. 저는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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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주일 설교 전문 -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와 나의 사명(시93;1)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십자가의 길을... 섬김의 낮은 자리의 길을... 죽기까지 복종하는 길을... 자기의 기쁘신 하늘 뜻을 위해 지고가신 예수님처럼 사는 예수 살이의 삶을..... 그리 살아 내시길... (바이블 멘토링 섬김의 종들..회복의 집 환대와 섬김의 목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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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늘소망교회 2024.10.27. 주일예배 설교 전문: (롬1:16~17)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설교 이후에 이 찬양을 부를 텐데요. 우리가 이 찬양의 가사가 어쩌면 지금 나의 상태, 우리의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지금 예배 시작해서도 막 예수님을 막 찬양했던 예수님 사랑합니다고 고백했던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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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주일오전예배설교> 십자가 지고 가는 길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여러분들도 져야할 각자의 십자가가 있지만 특히 목회자가 져야 할 십자가는 여러분이 지는 십자가보다...시간 목회자가 지는 십자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의 설교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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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 21장 15절 ~ 23절)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로”라는 구절의 마지막 설교를 통하여 진실로 진실로 우리 모두에게, 회개와 믿음의 고백과 부르심과 사명과 순종에 대해서...확증하며 살아가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더라도 순종의 눈물을 흘리며 묵묵히 십자가의 길로 나아갑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