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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십자가의 길 (연중 제 33주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직 십자가의 길 (연중 제 33주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24-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그 무렵 큰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25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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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공소 십자가의 길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R은 진목정 성지순례 후에 구룡공소로 돌아와서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걸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걸으니 더욱 복된...맑은 숲의 공기를 마시며, 새소리와 함께 걷는 그 길은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기도를 바친 후에는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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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성직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마음속에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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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유스티나) 자매님을 위한 2차 '십자가의 길' 봉헌..."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성월 마지막주, 꾸리실리스따 단원들이 주님이 걷던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2번째로 걷는 십자가의...고통을 통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봉헌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날 십자가의 길은, 11월 위령성월에 꾸르실료 교육에 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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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십자가의 길 (연중 제 33주일)-키엣대주교님묵상-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2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그 옛날 로마의 지하 묘지에는 죽음과 투쟁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