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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홍)성 십자가 현양축일 (요한3,13-17) 「십자가에서 사랑을 보십시오」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십자가 현양축일 (요한3,13-17) / 반영억 라파엘 신부 복음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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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축일 (요한3,13-17) 반영억라파엘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십자가 현양축일 (요한3,13-17) 십자가에서 사랑을 보십시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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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 축일 특집] 성 십자가의 모든 것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양 축일에 조배를 위해 유리 밖으로 꺼내진다. 보목을 대할 때는 몸이 불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성 십자가에 큰절 혹은 깊은 절을 권하고 있으며 장궤틀을 이용하는 묵상도 좋다. 주임 윤영남 신부는 “보목 앞에서 묵상하면 십자가라는 약함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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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루카 신부/2024년 9월 14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십자가의 의미!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병우 루카 신부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민수기 21,4ㄴ-9 요한 3,13-17 '십자가의 의미!‘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나무에 못 박혀 들어 올려지신 것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젖과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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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토.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요한 3, 14)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14.토.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요한 3, 14) 아름다운 것이 정녕 무엇인지를 모르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들어 올려지는 십자가로 삶의 숭고함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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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십자가의 성요한축일에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림절 기도의밤에 교우들 주려고 만든 엽서입니다 7)감사와 용서는 12월에 제일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8)십자가의 성요한축일이 되니 주보일을 맞는 전 춘천교구장 장익주교님생각 이 나는데 축하드리려니 이미 세상에 안계시네요.언제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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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 요한 바오로 2세 축 일 : 10월 22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십자가의 성 요한의 작품에 드러난 신앙을 주제로 쓴 논문(Doctrina de fide apud S. Ioannem a Cruce)으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당시 그는 방학이 되면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에 있는 폴란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사목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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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24 성 요한 세례자 탄생 축일-진짜 헛수고는?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는 세례자 요한이나 다른 성인들과 비교하면 헛수고 체험을 오히려 더 많이 하고 더 크게 해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도 그의 수도회 개혁 노력이 반대와 박해로 보상받고, 성 프란치스코도 자기가 시작한 운동이 제자들에게서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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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12.14.목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젝 학자 기념일 - 하늘나라의 삶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전의를 날마다 새로이 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하늘나라의 전사로서 그 빛나는 모범중 한분이 오늘 축일을 지내는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입니다. 에스파냐 아빌라의 폰티베로스 출신의 십자가의 성 요한은 1542년에 태어난후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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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4. 묵상글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진정 큰 사람은?. 등 )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12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민동규 다니엘 신부님. 찬미 예수님 오늘은 십자가의 성 요한 축일입니다. 모든 성인은 우리 신앙인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하느님께서 보기에도 탁월한 사랑과 영적 친교를 지니셨습니다. 그중 오늘 축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