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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송가 146장 가사 ( 저 멀리 푸른 언덕에 )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멀리 푸른 언덕에 ) verse 1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verse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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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8 가사 : 십자가의 전달자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전하리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solo+chorus)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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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님의 <내가 만든 십자가 내가 사랑하는 십자가>를 읽고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어울리는 일은 단연코 십자가 제작이 아닐까 한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브살렐이나 오홀리압처럼 오늘도 뚝딱뚝딱 십자가를 만드는 그의 소명은 눈물겹게 은혜롭고 가슴 벅찬 일이 되었다. 그렇게 만든 십자가는 약 이천 여개나 되었고, 주님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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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4일 토요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니코데모와 대화를 나누셨는데,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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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십자가의 영광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행가 가사처럼 세상이 왜 이렇고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참 좋으신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에 왜 악이 넘쳐나고,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빚으신 사람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예수님 제자들이 서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고 따졌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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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수요예배 찬양 가사입니다.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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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가사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 변찮는 그 사랑 거룩한 보혈을 주신 사랑 영원히 찬양해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가시관 쓰신 주 십자가 위에서 흘린 피로 우리를 대속하셨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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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수요오전 찬양가사입니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입어 그 발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길을 걸으며 밤낮...밤낮 기뻐하는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4.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밤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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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찬 304장)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의 가사와 곡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찬송가 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독일에서 태어난 프레드릭 리먼(Frederick Lehman)은 네 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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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묵상글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 사랑이 없으면. 등 )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고통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하였고, 두려움과 걱정으로 숨어 있던 제자들을 용서하시고 평화를 빌어...듣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은 어찌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 의심이 자꾸만 다른 곳을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