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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향한 외침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7:13~14)십자가의 복음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좁은문을 향해...
cafe.daum.net/bangjuseed 랭킹: 32 단계 회원수: 2940 개설일: 2010.12.30 -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고 우리가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말씀...
cafe.daum.net/lookverygood 랭킹: 57 단계 회원수: 854 개설일: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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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일 마가복음 14-16장 마지막 유월절과 첫 번째 성찬식 24.7.714~16장 체포 ~ 십자가 ~ 부활 승천예수님께서는 1,5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5일 마가복음 14-16장 마지막 유월절과 첫 번째 성찬식 24.7.7 14~16장 체포 ~ 십자가 ~ 부활 승천 예수님께서는 1,500년된 유월절을 첫 번째 성찬식으로 만드신 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십니다 첫 번째 포인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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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예수님 (십자가의 의의)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온종일 팔을들고 있던 모세의 희생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우리의 구원도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희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 형상 자체가 구원을 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희생보다는 십자가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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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 혁명과 ‘자아(自我)’라는 우상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목숨을 버리는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 예수님의 십자가 혁명과 ‘자아(自我)’라는 우상 이사 1,10-17; 마태 10,34-11,1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4.7.15. 예언자로서 이사야가 제기한 문제는 종교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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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마가복음 15:16-32)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롱과 모욕과 희롱에도 침묵하시며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하나님께대한 철저한 순종과 구원의 은혜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보게하신다. 난 '예수의 길'이란 찬양을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찬양의 가사처럼 진심으로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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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마27:1-66)-24.6.25(새벽)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예수님을 어디로 끌고 갔습니까? 골고다 언덕입니다.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33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는 무엇을 제비 뽑아 나누었습니까? 예수님이 입으셨던 옷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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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신 날! (고난 주간 5일차) 2024.03.29
믿음은 반드시! 십자가와 연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믿음은 더 이상 세상의 성공이나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품은 사람만이 부활의 소망을 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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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란? 2024.03.13
뜻인 말씀대로 살아내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살아내야 하는 이 땅에서의 삶이 바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목적과 동기는 반드시 내가 아닌 하나님의 뜻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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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사랑을 합시다♡ 2024.02.29
예수님 이것을 가리켜 "자기를 부인(포기)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희생) 나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도 예수님이 주신 자기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그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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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십자가 사망사건 2023.10.13
않게 괴상한 광경을 발견한다. 누군가가 맨땅 위에 세워진 십자가에 못박힌채 처참한 모습으로 죽어있었던 것이다. 사체는 흰...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있었다. 분명 성경속에 등장하는 '예수'가 처해진, 십자가형의 오마주였다. 목격자 일행은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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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1. 2024.05.19
저는 남편에게 그 상황을 설명을 했고 남편은 가까운곳에 남편이 잘 알던 교회의 목사님께 이 상황을 말씀 드리고 집에 십자가와 예수님의 초상화를 가져다 그방에 걸어놨습니다. 그뒤로 더이상 저는 그 방에서 그런 무서운 모습을 보는 일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