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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 십자수를 했네요 ㅎㅎ 어찌나 혼자서 공부하는게 힘들던지..... 육체적으로 힘들진 않은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말할사람도 없어 하루 말하는 단어는 아침에 집에 나갈때 "다녀오겠습니다". 귀가해서 "다녀왔습니다" 딱 두가지뿐 너무...

언냐..부업시작합니다… 헤어샵에서..하면..전체가..30마넌정도 한다는데.. 아마..언니한테..하면…10마넌으로 DC해주시지 않을까…하는… 정말 이뽀염…………. ^^ 네네…지금..홍보용..멘트였슴다… ^^V 뽀레버언냐… 언냐가 해주는 요리..넘 조아여...

(사진 스튜디오 후기 및 간접홍보 직접홍보 글은 이유불문하고 활동중지 처리되니,스튜디오 관련글은 올리지 마세요) 중동사는분...많이있으시내요 전 이제 22주정도되었는데요 집에서 십자수나하고 있어요 가끔병원가서 교육과 요가를 받고 이렇게하내요...

살만하네요. 이제 후기쓰기에 훅 빠져야해서 오늘부터 삼촌이랑 친한동생 도움 받아가며 시작해야겠어요ㅎ 후딱 끝내고 하고싶은일이 생겨서ㅎ 슬슬 가계에 도움이되는 부업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엄마랑 아기양말이랑 덧신...

제가 경험상.. 하고있는 부업?? 은..뭐 부업까지는 아니지만 설문조사 3곳,핸폰문자1곳,2000원씩 5명 보내는부업.. 해봤는데...간신히 원금 찾았고...하는사람도 무쟈게 많더군요 십자수는 기간이 짧고 양이 많아 보증금 5만원 버렸고..요즘은 7만원...

어디서? : 부업..집에서 그림 색칠하기~^^(조만간 딴 일자리를 구할 예정..) : : 17.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 아직...첫날밤에 할까..생각중.. : : 18. 감명깊게 읽은책 : 상록수..(읽으면서 울다 지쳤다..),테스,김진명 소설 모두.. : : 19. 감명깊게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