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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시방
강대선 선생님의 우주일화처럼 시로 하나의 꽃이 피어나길
태그: 싱그런시방cafe.daum.net/heartflowerroom 랭킹: 1 단계 회원수: 5 개설일: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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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냐음냐~ 깨뱐 시방 허벌난 꿈을 꾸고 자빠졌네유..^^*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각들과 싱그런 야채가 놓여진 식탁위에서는 넓디넓은 우주 한복판의 먼지만한 지구속에서 살아가는 나약하나마 행복해야할 인간의 생을 꿈꾸었고.. 영역을 표시하듯 땀내나는 손수건을 깔고 앉아 구름에 가린 달을 바라보던 우리둘이서만 앉으라고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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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향일, 빛문자, 핵심공향, 모든 선택 참회 그리고 벗어나 올라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시방팔방으로 흩어지는 모습이 화살표로 그려지기도 해요. 이합집산 다요.)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화살표, 또 이동 방향 등등 해서 이 마지막 화살표는 선사님 따라 함께 이동하며 올라가는 가장 최근접 천체를 가리키는데 여기에만 안에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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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6월의 이야기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방의 컴퓨터가 있는 자리는 이렇습니다. 쑥스러워유~~~~~ 근디 컴퓨터 모니터 바탕화면은 참 멋있지유 마음이 동한 사람은 지한티 시방 연락해유 연꽃을 컴에 분양해드리지유! 불두화라고 합니다. 제 방앞에 하나 종각옆에 하나 있는데 6월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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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5차 ( 사峰의 회미니재 ~ 장외나루 )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따끄리 했뜨니..... 하늘은 약간 흐리멍텅 하지 만, 하얗게 피어 오르는 아카시야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싱그런 아침입니다. 시방부터, 토요일까지는 김 끌반 침침한 눈으로 하늘만한 도면 검토하는 곤욕 치뤄야 하고...... 자, 우리는 혀피와 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