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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목) 출석부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박경리 마음 바르게 서면 세상이 다 보인다 빨아서 풀 먹인 모시적삼 같이 사물은 싱그럽다 마음이 욕망으로 일그러졌을 때 진실은 눈 멀고 해와 달이 없는 벌판 세상은 깜깜해질 것이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욕망 무간 지옥이 따로 있는가 권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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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VIEW] 싱그럽다 못해 눈부신 스페인 코르도바(Spain Córdoba)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을과 함께 코르도바의 하루가 서서히 저문다. 반짝반짝 빛나는 이국적 정취와 생의 즐거 움을 품고사는 사람들의 일상이 싱그럽다 못해 눈부시게 펼쳐지는 곳, 여기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에 자리한 코르도바다. 대성당과 모스크(Mezquita-Cat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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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다 ~봄나물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을 손으로 촉감으로 느껴보아요~ 대문앞에 미니 꽃밭을 만드려고 잔디속을 뒤집으니 어느세 많은 가지가 번져 돌나물밭이 되이있군요~~한소쿠리 뜯어서 다듬고 찬물에 손담그고 얼마나 놀았는지요 물틀어놓고 찬물에 할랑할랑 씻으니 시원하니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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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다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지금뭐해?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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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이 피니 마음이 싱그럽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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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의 깊이엔 초록이 싱그럽다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의 깊이엔 초록이 싱그럽다 -오안시인- 아무 탈이나 걱정 없는 오늘의 삶 그건 행복이라고 그 바닥엔 초록이 싱그럽다. 미나리며 상추 또한 세상을 굽어보며 싱싱한 춤사위다. 사는 길에서 안녕이라는 인사엔 헤어지고 만나는 틈에서의 건강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