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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민희양^-----^ "아가 아가는 어떻게 생겼을까? 엄마가 무지무지 궁금하네?^-^ 아빠가 오면 깜짝! 놀랄꺼야 그치?^-^"-민희 "우리 아빠 기다리고 있자^-^ 오늘도 늦게 오실꺼야>___

생각하고 있을 때, 나도 민희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서 '나도 사랑해' 보냈어💭 직접 전할 수 있어서 민희의 싱글벙글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ㅜㅜ 2일동안 멋진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다음은 요코하마인가~?🫢 맛있는 밥...

한번 덜렁거리다가 혼줄이나고선 산행하는 태도가 바뀌었는것 같다. 오랫만에보는 산우님들 그저 방가워서 내입가에는 싱글벙글 ,, 역시 산행은~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도 많이 좌우되는가보다,,, 같이한 산우님들 ,,,, 서로서로 배려해가며 산행하는모습은...

저흐뭇한 미소를 띄우는 붕벌씨~~어째 민희가 아빠의 넓은 이마를 닮은거 같오,, 않도 ㅑ는뎅,, 민희야 까꽁^^ 아구 이뻐라~~ 연신싱글벙글 붕벌 입 뒤집히거쓰~~ 이날 맛난 갈비아주잘먹고 왔구요~ 부페식당보다는 궁뎅이 방바닥에 딱 깔고앉아서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