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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96이 삼십이래...ㅠㅠ

너무 정들었는데(사적인 감정x) 암튼 기분 이상해.... 가서 잘하길 바랄게 베어스티비의 대주주가 되어주길 근데 아임피네 짤처럼 다이소 제거제 사러갈거임 🥵

일도 편하고 사람들도 좋은데 전공이랑 다른 일 하고 있는 거라 퇴사한다고 했거든 2년차라 어디가서 경력 짧다고 안 쳐줄까봐 걱정이네 이렇게 편한 곳 다신 없을듯

깊은 말이다. ▶ Preach (on), brotha/sista! (말한 것에 대해 격려하는) 그렇지, 브라더/시스터! (2023/3/28)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restless라고 인터넷에 나오던데?)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 That's hilarious! ♥김교포 & 로라's TIP...

우울하다 시간이 지나면 ㄱㅊ아지려나……..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꿈1) 시골집 한개 있는데 어느새 그게 내앞으로 되어있는 듯 하다. 시세가...

ㅎㅎ.. 동생이 군대가도 이렇게는 안슬플거같아 오빠 걱정은 되지만 건강히 잘 다녀와서 또 보자:) 라이브 보는데 살짝 울뻔했지만.. 믖찐몬베베니까 꾹 참았어ㅎ 25년에 보자! 중간중간 인사 할 기회도 있었음 좋겠구.. 사랑하구 빠빠이♥️

입사할 때 좀만 기다리면 주4일 할 수 있다 >> 지금까지 바뀐거 없고 일이 늘면 늘었지 절대 안 줄음심지어 토요일 일하는거 있는데 면접볼때 비밀로함 일처리 느리다. 니네 실력 부족 >> 일하는 사람 대비 일정 빡빡하게 잡고 그러니.. 집도 멀고 월급...

"같은 시간에 같이 걸었던 거리가 처음 와보는 어딘가처럼 낯설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가슴에 품은 이름이 왜 또 떠오르나" 이번 가을은 꽤 오래간듯 하다. 전에는 11월 중순만 되도 추위가 느껴져 야외활동을 안했는데 이번 가을에는 고온현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