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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대부분이 붉은 빛을 띄우지요 키가 크게 자라구요 요즘은 흔히 보기에 힘들지요 일반여뀌는 논에서 많이 보이지만 싱아는 수풀속에 많이 있답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단맛이 조금 나오지요 어릴적 추억으로 많이 간직하고 계시분이 많을줄 압니다...

전문가 촬영으로 맡겼더니 이렇게 만족스러울수가..ㅋ 가격도 저렴하고 힘 하나도 안들이고 예쁜사진이 마니 생겼네요..싱아 가보면 걸려있는 액자 사진들이 다 예쁘고 컨셉도 맘에 들고 해서 구미에도 스튜디오가 많지만 대구까지 4번이나 날라 다녔네요...

작년에 찍은 사진이야. 니 사진도 올려라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

발육상태가 아주 좋은 여뀌 같기도 하고요.. 아주 잘 자란 쪽 같기도 하구..

혹시 우슬인가요?. 사진 하나 더 올려요. 우슬인가오?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1m에 이르고 가지는 많이 갈라진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 아래쪽에 얇은 막처럼 생긴 잎집[葉鞘]이 있다. 꽃은 6~8월경 가지 끝에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루며...

ㅎ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쉽다 수선사 경내를 돌며 나무 관세음보살 음악을 들으며 나도 같이 따라 하면서 경건한 맘으로 조용히 눈에 담아봤다 근데 사찰 경내를 너무 손을 많이 봐서 조금은 아쉬운 어째 우리나라는 처음 예전 모습 그대로를 보전 안...

35주드뎌 싱아에서 만삭사진찍었네요 약간 부끄럽기더 했지만 작가님도 편하게해주시공 분위기도 짱~ㅋㅋ편하게 찍고왔네요 ^^

따로 있다고 하네요. 온도가 올라가니 꽃이 피고 덩치가 불어나고 꽃씨가 마구 날라갑니다. 가을에 그 주위에서 발견한 싱아 Jr. 사진은 못 찍었지만 요즘 매일같이 눈과 서리를 맞고 있는 싱아는 땅바닥에 바짝 달라붙어 빨갛게 변해 있습니다.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