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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싱어게인이나 풍류대장 등등 그 방송들도 시즌을 이어가며 다시 방송하기를 기다리지만 비긴어게인은 느낌이 다르다. 오디션에서 볼법한 치열한 경쟁으로 선택되는 과정을 즐감하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이미 정상에 올랐거나 소시민들의 입을 통해...

님의 건반으로 Farewell 시작하는데 소름이.. 그리고 수영님 말씀처럼 왕자님 등장!ㅋㅋ 첫 곡 들으면서 이 시간을 내가 손꼽아 기다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힘들었던 게 싹 잊혀지더라구요. 공연 초반 새로 편곡한 view, 요즘하루는 숨...

비긴어게인, 원스, 싱스트리트와는 조금 다른 음악 영화 실컷 웃으면서 보다가 어느 순간 왈칵 눈물이 차오르는 괴짜스럽지만 사랑스럽고 또 한없이 우울한 프랭크의 음악들 Best 한줄평: 밖에서 깬 달걀은 후라이가 될 뿐 2.청춘 스케치 (Reality Bites...

세대시라고..) - 쿨의 '아로하'를 신청하셨어요. 이 3곡들은 건반 반주에 맞춰서 1절만 불러주셨어요. 두번째 사연 : 승윤님이...마음 한편에 잘 보관해두고 다른 밴드를 덕질해오다가 싱어게인을 보고 다시 승윤님 덕질 복귀한 임자님 - 에누리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