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것도 없었다. 단 너나들이로 찾아들 공간이었다는 것 뿐이고 그가 한 구석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뿐. 그저 아름아름으로 찾아들어 그곳에서 열정과 에너지로 점철된 자신의 소양과 문화적 코드를 발산하기만 되는 장소. 그 공간에서...

오늘 유독 멘트도 많으시고 환하게 웃는모습 아름 다우시네요. ♡기대&만족하시는 표정♡ ♡놀람&재미 있어하시는 표정♡ ♡뭐지?하고 생각하실때 눈을 깜박깜박♡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동양화가 김교생 작품 벌써 2월의 둘째날이 시작되네요 저는 재미있는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막 보았습니다 볼 수 있다는 것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네요 우리는 선물을 주고 받는일을...

한 아름! 두 아들과 일정을 의논하는데, 친구가 주었다며 봉투를 건네주고, 꽃바구니까지 선물하는 게 아닌가. 어버이날 기념이라면서 ... 예전, 주일학교 교사시절이 있었다. 큰애 유치원 시절부터 대학생이 돼서 까지니 꽤 오랫동안 한 셈이다. 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