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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진화가 아닌 진화 싱커는 첫모습이 표지에 나타난 푸른배경에 기이하게 생긴 물고기였다. 처음 책을 펴고 덮었다가 결국 조금씩이라도 읽어보자는 생각에 책을 펴고 집중해보았다.그러나 내용은 재미 없을거라던 내 생각을 뒤로한채 나의 눈길을 이끌어...

얼마남지 않은 우리의 미래 싱커라는 책의 표지는 내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표지가 예뻐서 읽게 되었다. 정말 신비스럽고 읽고 싶음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책의 표지였다. 저~번에 싱커를 읽을려고 시도했다가 앞부분만 읽고 내버려두었는데 이번엔 기필...

현재적이고..미래적이었다 서기 2160년 한반도 지표면 아래 지하도시 시안에서 하늘을 본적없이 살아온 미마.다흡.부건과 게임싱커의 개발자 쿠게오 지상세계의 삶을 갈구하는 초능력의 칸 이들이 싱크라는 게임속에서 동물과 동조하며 자연속으로...

1. 배미주/ 싱커/ 창비/ 2010 제3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뽑히 올해의 기대작이라고 심사위원은 말한다. 싱크 sync - 동조하다 라는 영어에서 따온 말이다. 싱커는 동조자, 여기서는 신아마존의 밀림 속 동물들에게 접속하여...

2009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최근작 : <바람의 사자들>,<바람의 사자들>,<싱커 (양장)> … 총 8종 (모두보기) 인터뷰 : 싱커, 배미주, 청소년 소설과 미래 소설 사이 그 어디쯤. - 2010.06.08 소개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동아대학교에서...

위저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창비청소년문학상의 세 번째 주인공 [싱커]가 출간되었다. 배미주 작가의 장편소설 [싱커]는 지구가 빙하로 뒤덮인 미래, 지하에 거대도시를 건설해 살아가는 인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3년 2월 21일 늦은 5시 20분 장소 : 사무실 참석 : 김경란(☓） 문희정(☓） 박금자 (0）황숙자(0） 함께 한 책 : 싱커(배미주 장편소설/ 창비) ------------------------------------------------------------------  함께 나눈 이야기 - 미래사회...

싱커 배미주 장편소설/창비출판 2021.09.08. 김선실 발제 이 책이 처음으로 출판된 해는 2010년이다. 아마도 그때쯤 이 책을 청소년분과에서 한 듯하다. 당시 그 책을 읽었을 때는 무슨 이유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으나 그닥 맘에 들어하지 않은 것 같다...

잃지 않는 원본이 되는 것. 그런 것들이 이런 시대에 그나마 문학이 살아남을 길이라고,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 배미주 미래 과학 소설 『싱커』로 2010년 제3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웅녀의 시간 여행』, 공저 『천둥 치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