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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싱크대에 가서 뱉으려고 노력하는데 절대 안나오길래 손으로 뜯어냇어 4번정도? 그래도 다 안뜯기더라고.. 근데 껌뗄때 부엌창문으로 봤는데 숙소가 1층이라 밖에잇는 사람들이랑 눈높이가 대충 맞거든? 밖을 봣더니 할머니 세분이 공놀이를 하고...

그런데 아빠도 우시면서 아무말도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싱크대에 있는 물을 아빠에게 퍼부었습니다..(제가 원래 이런애...솔직히 울고싶잖아요 그래서 우니까 잠에서 깨더군요..지금 15살인데..ㅠ.ㅠ 꿈해몽좀 해주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오싹...

꿈 해몽 남편․아내․애인에 비하여, 친구 또한 자신에게 소중한 일거리나 대상을 상징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 애인이나 남편․아내만큼은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하겠다. 또한 꿈속에 나타난 자식의 상징의미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겠다. 친구는...

또 꿈에 교정을 합니다..ㅠ.ㅠ^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ㅠ.ㅠ~ ~~~~~~~~~~~~~~~~~~~~~~~~~~~~~~~~~~~~~~~~~~ 장소: 친할머니집(10번대와 1끝 생각합니다) 할머니집을 문천식(개그맨,배우)이 아내와 함께..저희 오래된 할머니 집을 삽니다(현재 돌아가신지...

목사의 기독교꿈해몽 목사님 해몽 두개 올려요^^; 30대 중반 여자이고요, 배우자를 두고 기도중이예요... 공지사항 확인 후...어느집인지는 모르지만 어머니께서 냄비에 물을 끓이고 시금치를 넣고 가르쳐주셨어요... 싱크대 부엌이 배경이었어요...

꿈해몽 안녕하세요, 고한영목사님^^ 늘 애쓰시는 목사님 감사드려요...^^ 아침에 깨자마자 글을 썼는데 중간에 잠시 다른일을 하느라 로그아웃되어 글이 다 날아가버렸어요...ㅠㅠ 꿈내용이 좀 긴데... 래도 읽어주실거죠?^^ 어제 새벽까지 성경읽고...

제가 꿈을꿨는ㄴ데 친구가 백사를 집에서 잡아먹는다고 되게귀한거라고 가지고다니면서 저랑같이걸어다녔는데 어느순간 저는 저희집에있고 친구의전화에깼어요 그러더니갑자기 우리그뱀같이잡자 소금준비해 소금으로잡는거야 이런식으로말을하고끊길래 뭐...

꿈해몽 자료를 찾아보아도 찾기가힘들어.. 아무것도 아닌가싶은데...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꿈에 한낮에 그냥 집에있었는데 엄마가 불만섞인 짜증섞인 목소리로 화를내시면서 집으로 박차고 들어오셨어요 사고가났었다며 ..식구들을 부르셨죠 " 사고가났어...

하두어이가없어서 왜요 그랬더니 법당다이를 새로바꿀려구 싱크대공장에 알아봤더니 40만원밖에안하드래요 그래서 새로 할려구...지하면서두 새로한다길래 화는내지는않았어요 꿈을깨구나서 내나름데루 답을찾으려 해두 찾지못할뿐아니라 기도두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