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놓았지만 자신이 없어서 마음이 여러번 왔다갔다 했답니다 이제 마지막 공정 작업중이라 더이상 생각할 시간도 없기에 씽크대를 만들기로 결심을 굳히고 몇일째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완성단계이지만 문짝은 어떤 자재로 어떤모양 으로 만들지 아직 결정을...

버리는 렌지다이의 재탄생~ 버리려던 렌지다이 엄마표 싱크대만들기 도전과정샷~ 렌지 다이를 눕혀놓고 불필요한 부분은 망치로 두둘겨 가차없이 제거했다 재질이 안 좋다보니 생각보다 잘 떨어지더란~.. 뜯었던 문짝을 재활용해서 칸을 늘리고 원래 달려...

이승재 목사의 #선교일지 오랫만에 용접 작업을 했네요. 지난 화요일에 시장을 볼때 사왔던 앵글 바를 이용해 외부 주방 씽크대를 만드는 작업을 할려고 시작을 했습니다. 외부에서 가스레인지를 켜면 바람 때문에 장판이 다 눌고, 또 고양이들이 다리를...

20년이 넘은 주공16평 아파트. 연탄창고였던 곳을 수도를 놓아 주방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싱크대 20년이상을 쓰다보니 ....아시죠..?ㅜ.ㅜ 문도 틀어져 잘 맞지 않지만 내부는.....ㅜ.ㅜ 그래서 항상 맘속에 가시로 남아있던 싱크대 만들어보기로...

지리산 황토구들 -싱크대 만들기- 이쁘기도 하면서 흙집에 잘 어울리는 싱크대를 사려니까 엄청 비싸길래 우리여보한테 솜씨좀 발휘해보라고 했죠 ^^ 어떻게 짜야 이쁠까 생각하고 연구를 하더니 자제 사다가 작업 시작했어요 싱크대 틀을 이렇게 이쁘게...

평소에는 싱크대 구석에 웅크리거나 틈에 끼여 있다가 뜨거운 임자를 만날 때만 호출된다. 그것도 열을 받을 대로 받은 냄비만 말이다. 불기에 덴 자국은 그래서 필수다. 검은 상처를 문신처럼 몸에 새기고 산다. 어떤 냄비받침은 생김새가 험상궂기...

안그러면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특히 저처럼 읍내에서 멀리 살면 더 그렇습니다. 해서 스스로 뭐든 하다보니 드디어... 싱크대 만들기에 도전해봅니다. 뭐 ... 요즘은 재단까지 해서 보내주는 인터넷이 있으니 제가 다한건 아니지만서두.. 3일간 씨름중..

지리산 황토구들 -싱크대 만들기- 장판도 다 했고 이제 싱크대가 있어야겠죠 ~ 어떻게 만들어야 이쁘면서 흙집에 잘어울릴까 생각하다가 일단 자제사다가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틀을 짜놓았습니다 싱크대 상판을 대패로 깍고 그라인더로 갈고...

조카를 위한 북유럽풍 키즈싱크대 만들기 다시 한번 난 참 성격이 급하구나... 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ㅋ 왜냐구요 제가 한달전 고모가 되었는데요 벌써 조카를 위해서 키즈싱크대를 만들었어용 ㅋㅋㅋ 남동생도 올케도 귀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