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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락 싸드락 걷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드락 싸드락 걷다. 한달넘어 마른 칠팔월 땅에 흙냄새 나는 소나기가 내린다 간사한 사람이라 비 주지 않는다고 애꿎은 하늘 욕하던 사람들 기겁을 한다. 천둥번개에 개 뛰듯이 길길이 뛴다. 방안의 개야 침대로 올라 사람이 되지만 길가 방랑견은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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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 베트남 여행 -10 - (힐링 1 - 동네 근처 싸드락)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과 마음은 하나다 즉, 들어왔던 心身一體 . 끙끙대며 하루를 침대 위에서 쉬었더니 몸이 좀 가볍다. 제자와 같이 있다는 안도감 때문이리라. 행복이네, 평화네는 안도감이란 생각을 했는데 ,,,,,,. 아침에 만개하는 수련을 보려고 홀로 수련 못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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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토) 싸드락 싸드락 마실가세...(사) 마실길 초청 '장수 마루한 길' 팸투어 201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수 마루한길은 장수지역의 풍경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한 길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으뜸가는(마루) 큰(한) '으뜸가는 길'을 의미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길마다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전설을 알 수 있는 '으뜸가는 길' 위에서 온몸으로 가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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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토) 싸드락 싸드락 마실가세. 마실길 초청 '장수 마루한 길' 팸투어/진행;하다님 201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가을날씨 좀은 춥다고 느껴졌지만 점심무렵엔 따뜻한 봄날씨마냥 좋은날씨에 좋은길 걷게힘써준 경현님께 감사함 전하면서 진행에 힘쓰신 하다님 고맙습니다. 풍성한 사과밭도 지나고 말만다니는 푹신한 잔디길을 수키로 걷는것도 이곳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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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탑 싸드락~~싸드락 201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수)저녁 7시30분 달자에서 출발합니다! 송신탑에 반딧불이 있다는 영모형님에 제보로 확인하러갑니다! 신입분들도 어려워 마시고 많은 참석해주세요 이름 깍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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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락 싸드락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대회는 고창 북중학교에서 함. 전야제는 여기서(나사에서 사진이라고 보내왔는디 좀 그러네.......^*^) 약도 요약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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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길 이서영 회색빛 하늘 도화지에 고요함을 넣고 초록이와 이슬도 불러 동무삼아 싸드락 싸드락 길 모퉁이 생뚱맞게 핀 개망초꽃이 말을 건넨다 내마음을 줄께요 솜털같이 포근한 꽃을 날마다 당신 맘 밭에 피울께요 어여삐 보아주고.미소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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