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ㅆㅂ 혀 깨물고 자스알다이브할게 그냥.. 갓세븐 진영도 제왑이었고 신예은도 제왑 소속 배우였어서 그런가 얼굴합 개지린다ㅜㅜ 개조음........... 저 둘이 싸이코메들리그녀석에서 나왔었는데 메이킹 졸라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 메이킹 얼른 나와주면 되..

대체적으로 싸이코 변태 같은..... 이런 썅~! --;;;; 저승사자부터..... 수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각종 만화, 영화 캐릭터.... 너무나도 다양하더군요. 저는 중간에 태권도복을 입은 미국인도 한 명 보았습니다. ^^ (빨간띠... ㅋㅋ) 그렇게 좋은...

해도... 싸이코 양아치는 별로니까.. " 당연히 인하 너지..;;-0-..;;"-미아 내가 이말을 내밷는 순간... 두 사람의 표정에서...나타났다.. 인하의 얼굴에선 승리의 미소가.. 그 양아치 녀석의 얼굴에선 씁쓸한 미소가.. " 화난거냐..?"-승민 양아치 입...

트로트 메들리는 정말 의심스럽기 짝이없었다. 하지만 그렇게 학주앞에서 노래를 불러대는 녀석덕에 나는 핑계거리가 생각났다...말없이 들어가라고 손짓한다. 선생님도 미친놈은 두려우신 게로군요. 그렇게 그녀석과 나는 다행히 교실로 들어갔다...

거의 메들리 수준으로 내게 돌아와와 신곡인가를 부르시고.. 가사를 통달해버렸다는 전설의(..) 오버더 레인보우를 듣고.. 요새...때 진을 반 정도 빼놓고..;[쿨럭;] 담으로는 스키조를 보았어요. 딥 싸이, 거친 똥개와 리허설 들으며 설레어했던 싸이코...

거의 메들리 수준으로 내게 돌아와와 신곡인가를 부르시고.. 가사를 통달해버렸다는 전설의(..) 오버더 레인보우를 듣고.. 또 요새 참 사랑하는 set me free를 들었는데 해랑님의 허리춤에 코피가...; 저번 두타때 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지고 섹시해진...

뽕짝메들리 " 오빠 4시간!! " -한비 " 윤진이 왓네? 여기 윤성이 형 왔던데? " -알바 오빠 " 상관없어 없어 >_< " -윤진 " 그래 그럼 3번방 들어가 " -알바 오빠 " 아참!! 여기 맥주 10병하고 새우깡 부탁해 " -이현 " 엉 어 알았다 " -알바오빠...

한 녀석에 대한 복수심 나의 첫키스는 말로 할 수 없는 키스였다. #001 "何の事で探されましたか?" [무슨 일로 찾으셨습니까?] 나의 입에서 무미 건조한 일어가 흘러나왔다. "急ぐことないわけではないか。座られろ。" [서두를 것 없지 않는가. 앉으시게...

않았지만 그 실체는 분명해진 듯 하 네. 료마 : 호오, 그거 빨리 좀 듣고 싶어지는데? 젝스 : 자세한 사항은 데이터가 도착한 후에 말하도록 하지. 정식명칭은 엔 젤 하이로. 20km 정도 쯤 되는 거대한 요새위성인 듯 한데... 벤케이 : 평범한 요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