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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갔다···10년 만의 FA, 초심으로 돌아간 롯데 마무리 김원중(31)은 지난 9일 미용실에 갔다. 길었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정하게 정리했다. 마무리를 맡은 2020년부터 머리카락을 길러 ‘장발 클로저’로 불린 김원중은 한 차례 머리카락...

자작 머리좀 깍지 ᆢ 내년 기대합니다 ᆢ 초심으로! "싹둑" 머리 자른 김원중, '4년 54억원'에 도장 쾅! 롯데 원클럽맨 '역사'로 남는다 [공식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김원중이 원클럽맨으로 남는다. 롯데 구단은 10일 김원중과 4...

구당 마음 안든다고 다 써먹고 나서 타 구단 방출,,,이런 놈들로 도배된 롯데 전부 안 바끠면 영원한 꼴찌 팀 초심으로! "싹둑" 머리 자른 김원중, '4년 54억원'에 도장 쾅! 롯데 원클럽맨 '역사'로 남는다 [공식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

쎈듯 싶다 뭐 김원중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야구선수들 거품이 너무 심하다 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저렇게 대접을 받으니 장발도 싹둑! 초심으로! '132SV' 김원중 4년 총액 54억에 잔류...롯데 집토끼 단속 성공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롯데...

반대를 했다. 내년 시즌은 더 자신감을 갖고 올해보다 더욱 더 잘해서 가을야구를 하자. 그리고 우승도 해보자 초심으로! "싹둑" 머리 자른 김원중, '4년 54억원'에 도장 쾅! 롯데 원클럽맨 '역사'로 남는다 [공식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기전에 더 잘할 수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주는게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는 팀은 경기에서 질때도 있지요. 그렇다고 싹둑 잘라버립니까? 진정한 팬이라며 이길때든 질때든 한마음으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대인배가 아닐까요?

피칭하기 전 대가리에 신경쓰는 모습. 한심하다. 김태형 감독님. 제발 두발 좀 싹둑하라케요~ 아님 본인이 빡빡이 해야 정답. 등신같은 선수. 무더위에 재보면 패전투수되라 고사지낸다. 아이그 더워 가벼운 거인 뒷문 김원중, 싸늘한 믿음 7월의 마지막...

싹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