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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43164?ntype=RANKING +중국에선 농지or공업지 중 공업지를 살리기로 선택했고 우한근처는 헬기동원해서 제방 쌓고있고 농지쪽은 제방 허물고 있데... 전세계 메뚜기떼부터해서 곡물값 오를듯..

Images 중국 남동부의 장시성에 위치한 포양호는 중국에서 가장 큰 담수호다. 그러나 가뭄, 모래 채석, 그리고 싼샤댐의 저장고 때문에 수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타호 호수 ©Getty Images 시에라 네바다의 보석으로 여겨지는 타호 호수는 최근 가뭄...

2021년 10월11일 중국 싼샤댐 역대 최고 수위 경신 붕괴설 또 불거지나 쌴샤댐 최고 수위 175m 거의 근접 중... 진짜 무너지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오네요... 제발...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세계 재앙 시작.... 카운터 작동... 2차...

총 공사비 24조원, 총 이주민 190만명... 천문학적인 숫자들이다. ▲ 건설중인 싼샤댐 전경 ⓒ 환경연합 안준관 본 댐이 완공되면 수위가 점점 올라가 10월이면 156미터가 될 것이고, 2009년이면 175미터에 이를 것이다. 이를 통해 중국 양쯔강 중류에는...

는 "싼샤 지대는 중국에서도 지질 재해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 중 하나"라며 "이주 사업에 따른 신도시 건설과 싼샤댐 수위가 점차 상승하면서 지질 재해도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쯔강보고서'는 "2003년 싼샤댐이 저수를 시작한 이래 싼샤...

는 145~175m로 알려져 있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기준 싼샤댐 수위는 164.4m를 기록해 2006년 댐 완공 이후 가장 높은 수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수위가 147m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20여 일 만에 20m 가까이 수위가 높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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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비가 이렇게 계속 내리면 싼샤댐이 위험한 것 아니냐', '후베이에 코로나19에 이어 또 재난이 닥칠 수도 있다' 등...불과했다"면서 "이런 소문은 굉장히 악의적"이라고 반박했다. 폭우로 수위 높아진 싼샤댐 [봉황망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