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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느낌이었어요. 그런후 다시 잠이 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쌀을가지고 왔어요 그곳도 엄마가 계셨는데 저는 쌀포대을 잡고있고 사람들은 쌀을포대에 자꾸갖다 붓는꿈인데 그런데 여기가 어딘냐고 했드니 명동성당 앞 마당이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바이브로 5자 베스를 무쟈게 걸어 내시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쌀포대에 5자 만 가득히 담아 주셨고. 제가 범아 항공님...ㅡ,.ㅡ 이 무슨 조화인지 ㅎㅎㅎㅎ 누가 꿈좀 해몽해 주세요.. 요즘 베스 잡는 꿈을 부쩍 많이 꾼다는 ㅠㅠ 아 그리고...

꿈해몽 올리려 오네요..에휴.. 남자친구가 울며 불며 매달려서 한번 기회를 주기로했어요...저도 받아주고 참 미친것 같네요.. 사람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데 말이지요.... 받아주고 난뒤에 꿈을꾸었는데요. 우선 상황은 제 집이예요 근데 정말 먹을게 업는...

갖다준다고 수레에 짐을 가득실고 가려는데 짐도많고 무겁다고 부모님이 너두같이가서 도와줘라고 부탁합니다 엄마는 문닫고 나가고 저두망설이다 따라 나갔습니다 짐이 무거웠어요 쌀포대랑 수레에 가득실은짐이엄청많았어요... 결국 나가서 도와드렸어요...

그저께 꾼꿈인데요... 친구가 친구어머니가 주셨다고 자기집에서 쌀포대있죠 그걸로 삼분의일정도담기고 끈으로묶어서 세포데를 가져왔더군요.. 친구남자친구 트렁크를 열고보니.. 있더군요..트렁크에 그세개의포대가 꽉 놓여져있더군요.. 그러고 깼는데...

실제로 제차 뒤 트렁크에 쌀 한포대가 실려 있었는데 몇일전에 집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꿈에는... 제차 조수석에 그 쌀포대가 떡~~~~하니 있더라구요~ 그 쌀포대를 보고 꿈에서 깼습니다^^ 바쁘시드라도 해몽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낼 엄마 좋아하시는 회 사들고 한번 찾아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엄마가 꿈에 나오셨네요. 살아계시고요. 단독주택으로 나오고 제가 이사를 하는 중이네요. 대문밖에 사람들도 많고 여동생도 보이고 이사짐도 보입니다. 근데...

글을 해몽을 하고 있습니다======플.4. 꿈 글에 숫자를 적네요.-3.적고 또 그 아래 꿈글에 숫자.ㅡ4.를 적네요===4. 2. 재래 부억으로 보입니다.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보이구요. 저랑은 서로 마주 보고 서 있구요.==동끝 그 남자 분이 저에게 손짓을...

새벽에 꿈을 깨고나서도 눈물이 그치질 않는거예요.. 이럴때 옆에 있었더라면 이러이러해서 그랬다며 말도하고 ,,그러면 안아줬을텐데.... 옆에 없으니 왜롭더라구요ㅠㅠ 같은날 아침녘에 꾼건데요 계곡에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나가고 전,, 소연이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