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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가래떡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배인 여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길 나누었는데 귀농하신 여자분이 가래떡을 빼러 오시면서 생들깨 1키로를 가지고 오셔서 쌀한말에 넣어서 빼달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버려도 자기떡 버리는거니 떡 찔때 넣어서 빼달라고 막무가내여서 그렇게 해주었단 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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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한말 2008.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떡 한말 [가래떡 요리] 새해 아침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긴다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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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뽑았어요.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에 꼭 한두번씩은 빼먹는 아이들의 간식거리 가래떡... 어제 쌀한말을 방앗간에 갖다 주었더니..오늘 아침 금방 배달된 가래떡... 찰지고 넘 맛있어 부치미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몇컷 찍어봤어요. 박스안의 비닐을 걷는 순간 김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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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한말(갯수로는 50개) 202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떡 데이(일명 빼빼로 데이)에 쌀 한말 가래떡 사창시장 유명한 떡집에 주문하여 사무실 직원들하고 나눠 먹었네요~ 빼빼로보다 인기가 좋아 다행~ 가족, 친구, 지인들께 가래떡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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