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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한말 [가래떡 요리] 새해 아침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긴다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겨울에 꼭 한두번씩은 빼먹는 아이들의 간식거리 가래떡... 어제 쌀한말을 방앗간에 갖다 주었더니..오늘 아침 금방 배달된 가래떡... 찰지고 넘 맛있어 부치미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몇컷 찍어봤어요. 박스안의 비닐을 걷는 순간 김이 모락모락...

가래떡 데이(일명 빼빼로 데이)에 쌀 한말 가래떡 사창시장 유명한 떡집에 주문하여 사무실 직원들하고 나눠 먹었네요~ 빼빼로보다 인기가 좋아 다행~ 가족, 친구, 지인들께 가래떡 선물해 보세요~^^

집에 쌀이 많아서요 가래떡좀 뽑아볼까해서요 한말이 7키로 라고 하는데 그럼한말하면 가래떡 완성후 몆키로나 되나요? 그리고 떡하는 싹도 알려주세요

작년 묵은쌀 한말에 8KG 방앗간에 가래떡 뽑을려고하는데요... 직접불려가는게좋나요? 아님 쌩쌀 갖다주는게 낫나요??

새벽에쇠머리찰떡한말과가래떡두말했네요 쌀 부린것 소쿠리에건져놓았네요 고객이 가저온 청태와 서리태. 호박은 직접말린 농부떡팜것 보리떡국떡 택배발송할것 진공포장 했네요 쇠머리찰떡완성 개별포장한모습 떡국떡할 가래떡 고객이가져갈떡포장입니다

어릴적 걸음걸이 하고나서 나이 열 서너살까지 겨울 설이면 우리집 대식구라 쌀 두세말씩 가래떡을 뺐다 한말 정도는 떡국용이지만 두말 정도는 언제나 우리들 간식용 그리고 연탄이 시골에 나올때는 참 편했지만 그 전에는 순전히 나무를 태워서 조청을...

어제 양평갔다가 묵은쌀로 가래떡 뽑아 한말은 큰집주고 한말은 우리집 가져 왔어요 양평은 삯도 싸더라고요 가져와서 이웃집도 몇가래 나눠주고 손으로 썰일이 걱정이지만 옆지기가 떡국을 좋아해서~^^

어제 양평에 갔다가 묵은쌀담가 가래떡 뽑았어요 두말뽑아 큰집한말,우리집한말 시골은 삯도 싸더라고요 이웃집도 몇가래 나눠주고 손으로 썰일이 큰일 옆지기가 떡국을 좋아해서 감수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