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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키로 간다”고 어느 종도가 아뢰오니 「그것은 흙으로 쪼물락 쪼물락 만든것 아닌가」하시니라. 16. 이점쇠 종도에게 「줄부채를 가지고 오라」하시어 부채를 28개 짜리 사다드렸는데 몇일후 또 「줄부채를 가져오라」하시어 부채살 36개짜리 사다...

보통 반말시루에 찰떡올릴때 쌀로 몇키로까지올릴수있을까요??

동전 몇 개가 전부였다. 경자 엄마는 그래도 내일이 설날인데, 하면서 경자에게 심부름을 보냈다. 국을 끓일 동태 두마리는 어제 구해 왔고 나머지 물건들이다. 물건 이랫자 봉지쌀 한봉지(약1키로}와 계란 2개,덴뿌라(오뎅 5장),연탄 한개이다. 구멍가게...

걍 반말로 씁니당 이해를.... 96년 8월에 유격훈련 하고 있는데 공비가 쳐들어왔다나?? 부대 복귀한단다.. 철없는 이등병들 좋아라 하는데, 신발 힘든 훈련 다 끝나고 내일 활차(줄타고 내려와 물에 처박히는거) 타는 날이었는데 얼마나 아쉽더지.. 암튼...

리터,키로) 단위 표기 물품에 가격: 복분자 생즙 30포 ▶ 5만4원 65팩에 10만 오천원 100팩에 16만오천원 복분자 원액 1.5리터...근에 9천오백원 햅쌀 20kg에 4만 4천원 40kg에 8만 5천원^^(쌀은 착불로 보내요) 메주콩 1kg에 4천2백원 서리태 1킬로에 6천...

샀으며, 쌀도 사고, 음료수도 사고.... 아~ 꼭 내가 주부가 된 느낌이잖아? 이거.. 그렇게 양손에 검은 비닐 봉지를 한껏 들고는 가게를 나섰다. 물론 계산은 하고 말이다. 슈퍼에서 얼마쯤 지나 왔을까? "툭툭" 무시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계속...

글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떡한팩에 1000원 찰시루반말에 35000원 백설기 한말에 30000원 등등 이런식으로 손님끌지 마세요. 혼자...정상적인 값받고 반말줄꺼 5키로인데 쫌더줬다하고 10 키로 주고 백설기 한말에 정상적인 가격 받고 15키로 주면 되잖아요...

건조된쌀에 뜨거운（상황에 따라 찬물도된다）물를 붓고.. 밥이 불어서 씹기좋게되면..거기다가 스프를 뿌려비벼먹는 음식이다... 이거 비위에안맞는 사람은 절대루 못먹고..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혼자서 2개 정도는 넉끈이 먹어 치울수 있는 음식이었다...

순삭했었고, 흑임자 인절미를 좋아해서 반말씩 주문해서 절친들에게 봉지봉지 나눠주며 먹곤 했었다. 커피 원두도 일키로씩 사서...그런지 푼돈도 좀 사치같다는 생각에 입구에서 좀 주저했다. 전날 햇과일 몇 만원 어치를 고민도 않고 샀던 나인데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