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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현미가래떡좀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kg 한말을 불림면 무게가 늘어나는 수치를 수분 흡구율로 이해하면 됨) 따라서 흑미나 현미 빻는데도 비법이 있기 마련인데...분이 많지 않을것 같아 저만의 비법을 공개 합니다. 불린쌀 10kg 기준 (1)6시로 깨기 (2)물을 1kg정도 붓고 골고루 섞은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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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무게 질문 좀 드릴게요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이네여. 곧 창업을 할 생각인데 여름지나구 나서요 떡과 쌀무게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소매가격과도 직결되는 주문 가격...떡무게까지 아는 추세여서 저희 동내는 보통 주문 한말에 11키로로 줍니다 떡 무개 기준으로요 저희 어머니는 떡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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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년 1월의 마지막 목요일에~~~ 202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 한말이나 찧어 퀵으로 보내 왔다. 새해가 시작되면 종종 가래떡을 한 박스씩 해서 보내 주곤 하던 분이다. 오랜 세월 동안 나에게 떡을 보내는 일을 계속 해 오시기에 예전엔 우리가 차를 가지고 가서 받아 가져 오곤 했었다. 그러다가 내가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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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팔의 설준비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라 무게가 감당이 안되어 불린쌀을 조수석에 싣고 2,집앞 길건너편에 방아간이 보입니다:유턴포함 100M 너무 멀어요... 3,나뉘어 담았던 솥단지도 뒷좌석에 승차 ㅋ 4,완성된 가래떡을 교차해서 굳히는 작업중 5,중간에 골고루 굳으라고 뒤집어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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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가르킴 1부( 추운 겨울날 양수리 장날의 모습) 201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나 쌀등 잡곡을 찧고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가래떡도 빼고 하는데 오늘은 방앗간도 썰렁하니 아무도 없다 혹시 방앗간도 사람들이 없다고 영업을 안하나? 몇 번 주인을 부르고 서야 젊은 사람이 나 온다 고추씨를 찧어 달라 하니까는 귀찮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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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떡국떡(꾸분떡)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죽 무게: 780g. 지름 20cm, 두께 0.3cm 석장 찹쌀가루 와 맵쌀가루 는 곱게 빻아서 체에 내려 줍니다.. 체에 담긴 ..가루덩어리.. 기계에 밀려 일명 기계떡... 가루를 다 내리고나면 마지막으로 내려오는게...이 모양 이지요.. 어려서 신기함에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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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세시풍속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가래떡을 동전처럼 동그렇게 썰어야 좋고 만두는 말굽처럼 만들어야 재물이 많이 들어 온다고 한다. 아울러 남아 있는 나물이나 찬류를 정리하는 의미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 갈골마을에서 만드는 과줄은 맛이 좋은 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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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에게 물어본 인절미 만들기 질문&답변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에 무게를 두고 싶네요.. 좋은 경험 했다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세요. 맛과 보기만 좋으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하지, 어떻게 만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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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떡주문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말이하고.. 그 떡을 전부 고객께 전해드린다. 아울러 한말은 불린쌀 10kg으로 작업한 떡을 모두 드리는것을 칭하기도 하여...멥쌀은 불린쌀의 무게 2.5kg이고.. 찹쌀은 불린쌀의 무게 3kg이 1되이다.. 어마어마 하지요..ㅋㅋ 가래떡 한되 공임은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