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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한섬의 꿈 (08.07.06 수락산 쌀집아제 대장님) 200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자가 별로 없을 것 같아 요번주로 정했습니다 제강: 헌데 왜 저를 부르시나요? 아제: 다른분들은 몰라도 제강님껜 꼭 아제가 쌀한섬을 선물로 드릴려구요 제강: ????????????? 아제: 그러니 지금 빨리 댓글을 1등으로 달아주세요 제강: 가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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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관련된 순우리말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없어 아주 약하다. *섬누룩; 품질이 좀 낮은 누룩.*누룩;밀을 갈아 반죽하여 띄워서 만든 술을 빚는 재료. *섬떡; 1.쌀 한섬으로 만든 떡. 2.고수레떡. *세뚜리; 1.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2.새우젓 따위를 나눌 때,한독을 세 몫으로 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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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명씩....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정숙하더라도 딸 하나쯤은 더 낳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넘의 정숙이 무언지... ㅎㅎ 아마도 생기는 대로 계속 낳았다면 울엄니 말씀마따나 한제(한약스무첩) 한섬(쌀 두가마니)은 낳았을테고 흥부네 자식 못잖을텐데 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막심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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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바보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말했지만 우리 집안에 천재가 태어났다고 좋아라 하고 아이가 먹다 남은 코 묻은 빵조각을 내입에 넣어 주면 내입으로 쌀 한섬이 들어오는 것처럼 좋아 죽는다. 아이가 인사를 했는데도 지나가는 앞집 할아버지를 쫓아가 왜 못 본 척하냐며 소리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