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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고 불안함은 쌀짝 #투데이_1088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들이랑 서로서로 연습했어~ 내가 아프지도 않은데 굳이 바늘로 찔려서 나오는 게 왠지 너무 웃겼더라ㅋㅋㅋㅋ 그래도 한 번에 성공!! 내일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들이랑 오키나와 여행 가는데 나만 실습 땜에 못 감..ㅜㅜ 그래서 나 오늘 이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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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9년동안 짜신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게 하십시오.” 하니 상제님께서 “오늘 저녁에 보광(普光) 너머에서 쌀이 들어오리라.” 하시거늘 저녁때 과연 쌀 한 짝이 들어오더라. 이 뒤로도 상제님께서 “내일은 쌀 몇 가마니가 들어온다.” 하시면 말씀하신 대로 쌀이 들어오니 그 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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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형, 짝동생과 함께하는 떡잔치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오늘은 짝과 함께하는 떡잔칫날이에요! 11월 한 달 동안 '쌀'을 주제로 한 먹을거리 교육을 통해 우리쌀이 얼마나 우리...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모내기, 가을걷이, 탈곡, 도정까지! 한 해 동안 모두 경험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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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름에 손뼉을 짝!👏 서구 관저동 마음어린이집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크반 친구들의 이름을 돌아가면서 불러보고 한명씩 이름을 넣어 다같이 생일축하노래도 신나게 불러주었지요😄 이제 박수칠...다온아~ 하고 부르자 다온이도 짝~ 해솔이는 짝! 말고 안녕~ 한대요😂😂 해솔이 쌀과자 먹다 입 옆에 묻힌건 안비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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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은 쌀이니 지구촌굶고있는 10억인구 먹여살리자 ●12월 ●겨울 ●케롤●백두산 설경시낭송 ●조영희●동지●어머니여한가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랐는지 짝을채워 살림나고 산비둘기 한쌍같이 영감하고 둘만남아 가려운데 긁어주며 오순도순 사는것이 지지리도 복이없는 내마지막 소원인데 마음고생 팔자라서 그마저도 쉽지않네 안채별채 육간대청 휑ㅡ하니 넓은집에 가문날에 콩나듯이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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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불명의 택배 - 9 (완) 2023.08.24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그럴 때 택배가 왔다. 음식이 들어 있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음식을 탐했다.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음식을 입안에, 위장에 쑤셔 넣었다. 수 년 뒤, 유이가 보육원에 갈 수 있게 되자 키리무라 씨는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