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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삶기만 하면 되니 그닥 어려운건 아니더군요.... 까는게 힘들어서 문제지.....ㅋㅋㅋ 밑둥 날리고 쏙 잡아빼면 저렇게 이뿌게......ㅋㅋ 아직 제법 쌀쌀해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 생각날때가 많더군요..... 동태찌개네요..... 그러고보니 이번달에...

맛있는 쌈배추있음 나와보라 구래~ㅋ 토깽이소소!! 쌈장으로 만든 보말의 맛은 달큰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 입안이 즐겁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부드러운 쌈장보다는 더 식감이 있으니 거친 배추보다는 보드라운 상추가 어우러지는 맛이 더 나을 것...

나물 조금, 무100g, 배 1/2개, 홍고추2개,실파5대,백포도주, 쌈배추 6장,통깨, 소금, 비빔장:고추장 1컵, 설탕2큰술, 간장 1큰술...술 ( 홍어 손질하기 ) ( 무채 무치기) (배채 썰기) (국수삶기 ) (봄동준비 ) ( 유채나물준비 ) 1, 홍어는 껍질을 벗겨...

찬 쌈배추 요즈음 맛이 제일 좋을 때입니다. 젓갈에 찍어먹는 맛이 좋았습니다. ②사색나물 시금치, 콩나물, 고사리, 무채나물입니다. 가볍게 양념이 되어 있어 다른 요리 먹을 때 한번씩 먹게 됩니다. ③ 가자미식혜 조금은 짜게도 느껴지는데 좀 느끼한...

그냥 삶기만하면 끝이니까.. 진짜 대따 편한 고기요리랍니다. 전 수육 좋아해서 손님초대상에도 자주내고 신랑캉 한잔생각날때도 종종 삶아 먹는답니다. 특히 요즘에 김장김치담을때 빠지면 섭섭한 수육 맛있게 삶아볼까요? 재료: 돼지고기 수육꺼리 1키로...

모시조개 듬뿍 넣어 살 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한 봉골래 파스타입니다. 모시조개, 마늘, 오일토마토, 청경채 대신 쌈배추, 이 간단한 재료로 오리지날도 울고 갈 봉골래파스타 시작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한쪽에선 면을 삶기 시작합니다 (끓는 물에 소금 한...

솥에 삶기. 삶은 콩을 밟아 적당히 으깬다. 옛날 어머니들은 버선발로 콩을 밟으셨다. 으깬 콩을 네모 틀에 다져넣은 후 뒤집어서 한 덩이씩 자른다. 5 1년 묵은 된장에 콩 삶은 물을 부어 섞은 뒤 다시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켜야 깊은 맛이 난다. 6 적당...

수육 삶기 돼지고기 한 근, 마늘 5쪽, 양파 반개(작은 것은 한개), 계피, 된장 1스푼, 대파, 커피가루 조금을 넣고 물 6컵(냄비 크기에 따라 조금 달라요. 돼지고기가 물에 잠길 만큼)을 붓고 1시간 정도 삶아 준다. 완성된 수육 ^^ 무생채 만들기 1. 무...

다지기, 으깨 다지기, 파 다지기 채소 손질 | 고추, 노각, 연근, 더덕, 도라지, 달래, 고사리, 비름나물, 시금치, 열무, 쌈배추 절임, 배추 절임, 채소 보관 고명, 기타 | 장아찌, 국수 삶기, 경단, 잣가루, 대추꽃, 달걀지단, 달걀에 수분 주기, 묵 육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