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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집구석을 안벗어나다 먹을때만 밖에 나가봤네요. 요번엔 회 위주로 먹었네요 ^^;;; 오자 마자 가본곳이 서귀포시 쌍둥이네 횟집..... 시장통에 있는줄 알았는데 그새 돈많이 버셔서 새로 건물짓고 이사하셨더라구요. 7만원짜리(다른님들 블러그에선...

옆테이블은 이미 볶고 있네요..^^;; 우리테이블은 우동사리를~ 2차로 간 유객주~ 제 기억엔 없고 카메라가 기억하고 있는 횟집...아마도 광동수산인듯 .. 너무 달렸나봐요 ...당분간 술은 자제해야겠습니다..모범을 타고 집엘 오다니 -.- 번개진행하느라...

바지와 각반을 구 입한후 으뜸병원으로 이동 병문 안을 마치고 사위와딸이 자연산 돌돔으로 예약을 처제에게 연락 해승횟집 에서 만나 저녁식사후 처제는 택시로 보내고 아파트에 오니 쌍둥이들이 반가워 어쩔줄 모른다 수민 지환이가 중학교를 간다고...

쪽파전을 차려주니👍👍👍 하면서 잠시한담 을 나눈후 예약한 송어횟집으로 가니 큰아들가족이 먼저 도착해 기다린다 송어회와 송어...쌍둥이대학교 입학축하 파 티를하면서 송어회 맛을본 쌍둥이네 가족이 엄지척을 송어회5키로 튀김1키로를 먹은후추가1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