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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김성태 회장 비서였다는 엄용수씨 분노의 증언. 할말없는 찢주당 장경태나 청걸레는 괜히 시비걸고 헛소리하고 소리질러서 이상한 분위기 만듬. pic.twitter.com/XxmgGViutw — 낙지볶는🐾오솔희🐬새미래민주당🩵 (@osori230318) October 3, 2024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의 참회록(본인 자서임)▪︎ 저는 사실 배운것이 짧으며, 평소 복잡하게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성질이 급하여, 화가 나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편입니다. 힘도 제법인데다가 몸도 날래고 주먹도 괜찮게 쎈편...

인물의 진술이 일관성 있고 신뢰할만하다고 인정, 이화영 지사에게 징역형을 구형함.. 참고로, 국가정보원 보고서에 의하면 김성태가 대북 송금을 한 이유가 북한에서 대북사업을 쌍방울이 추진한다고 발표, 이를 주가 상승에 사용하여 부당이득을...

폭로 “수원지검에서 공범들과 참고인들 수시로 모였다" 검찰이 2년째 수사 중인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쟁점은 김성태 쌍방울그룹 회장이 2019년도에 북한에 건넨 800만 달러의 사용처다. 검찰은 이 돈이 경기도가 북한에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