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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방북비용 사건 중 리호남 관련 법정에서 나온 얘기.. 개웃기네요 ㅋㅋㅋ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장 목격자 없음 * 70만불(현찰)을 아무도 못보게 들고갔다? 직원이 모셔왔다 : 그 직원 필리핀 안감 리호남은 가명이라 해도, 쌍방울 직원은? 아니 어떻게 필리핀에 가지도 않은 직원이 비자 없이 입국한 리호남을 모셔옵니까? 와 이렇게 허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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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술판 회유' 의혹 제기 이화영, 검찰·쌍방울 직원 등 고발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발장에서 이 전 부지사는 "피고발인인 쌍방울 직원 A씨 및 성명 불상의 쌍방울 직원들은 지난해 5∼6월 불상일 오후 4∼6시경 수원지검 1313호에서 김성태의 요청을 받고 수사 검사 B씨의 허가 또는 묵인 하에, 불상지에서 소주 등 주류와 안주를 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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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6월7일 선고 앞둔 쌍방울-이화영 3억 뇌물 수수 전모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지검 안에서 연어 안주 등을 먹고 소주를 마시며 검찰로부터 진술 조작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더불어 수사 검사와 쌍방울 직원 등을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이하 형집행법)' 위반 혐의로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고발하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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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실소유주 김성태, 내연녀 등 유령직원 29명에 30억 지급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전 회장은 이번에 드러난 29명과 별도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수감 중)의 측근 문모 씨를 2019년 6∼12월 쌍방울에 직원으로 허위 등재하고 1397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지인들에게 급여 명목으로 지급한 돈의 일부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