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는 것을 허락한다. ◈下 三 爛(하 삼 란) : 옛날, 최하층의 사람. 불량배. 깡패. ◈下 三 濫(하 삼 람) : 비천하다. 쌍스럽다. ◈下石上臺(하석상대)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곧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우수 참여자 돈먹는 하마 돼멜다! 강희준 오마나.어느동네작부여~? 김대식 우수 참여자 멜다여사님 안뇽 ㅋ 김우륵 꼴쌍스럽다 최민용 우수 참여자 나라가 이꼴.....저런걸 국모라고.. 한번도 인정안했지만.... 이계환 최민용 국모맞쥬!!국밥집주모...

참아 왔는데 오늘 너의 선배 이병일님의 지적에 네 "보무당당한 해명" 의 글 을 읽고 나도 명예롭게 참전키로 했다. 왜냐하면 쌍스럽다 라고 표현 한 것은 완전히 너의 잘못이다. 키를 잘못 눌러 글들이 날아가 그리 되었다며 변명하는 너의 모습은 한마디...

끼친다 .. 꼭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데 꼭 내가 소름끼친다 이런식으로 들리고...감말랭이가 쌍스럽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는곤 제가 쌍스럽다..이렇게 들리는데요.. 며느리하는건 다 미워보이나봐요.. 글구 저희 친정엄마도 욕도..욕 아닌것처럼 말하지만...

했다고 한다. 절집마당을 기독교 전도장으로 이용하는 무례까지 범한 것이다. 그날의 발언 또한 무뢰한의 폭언보다 쌍스럽다. 강연 내내 <나쁜 새끼들> <니에미> <미친놈> 등등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욕지거리를 마구 퍼부었다고 한다. 그것도 국가...

도대체 팔서육경이 어디있담. 이때 초랭이가 뛰어나와서 중에 바라경하고 머슴사경하고 약국길경하고 처녀 월 월 월경하고 쌍스럽다 썩 물러가라. 이때 샛님 샛님 알 사이소 하면서 백정이 나온다. 이알을 먹으면 양기가 억시게 좋다고 하자 양반은 먼저...

식어버린다 실무시 : 슬며시 실참 : 새참 심 : 힘 심더 : - 습니다 심시막끔 : 제각각. 따로따로 싱카다 : 감추다 쌍스럽다 : 상스럽다 쌓다 : 댄다 (묵어 쌓는다 : 먹어댄다) 쌔끼 : 새끼 쌔비렀다 : 흔하다. 흔하고 많다 쌔빈다 : 흔하다 쌤-지: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