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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2일 요즘 쌍화탕 파는 곳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쌍화탕은 정읍이 제 입맛엔 제일 맛있던데.. 감기에 걸린 형님 감기 나으라고 집에서 가까운 쌍화탕집 찾아갔습니다.. 송천동 자이아파트 근처에 위치한 뜨락입니다.. 내부는 7~8개의...

바투에 있는 한국약국 말고 쌍화탕 파는곳 있을까요? 거기까지 운전이 힘들꺼 같아서., ~~~~~~~ k마트에도 팔더라구요. ^^ 참고하세요!

기억나시는지요? 아직도 이런형식의 쌍화탕을 파는 곳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계린 노란자 동동 띄어 놓은 쌍화탕. 가격은 3500원 어제 지인과 올갱이탕으로 점심을 하는데 좋은 곳을 소개해준다길래 따라 갔더니 이리 좋을 수가

싶어 쌍화탕도 먹어보며~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데 얼굴에서 땀이 주르륵 몸 회복을 위해 잘 먹어야지. 밥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몸이 살아나고 있는 듯 오늘은 문산읍에서 푹 쉬고 내일은 낮에 임진각을 지나가 보쟈~ 오늘은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매운탕 파는 곳을 아시나요? 비좁은 홀에 그것도 아침 시간에 손님들이 바글바글한 이유가 있을 터 그중 하나는 부담 없이 해장국 성격의 아침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찾는 곳일 겁니다. 백반을 돈 내고 처음 먹은 건 고 피리 때입니다. 고교 시절 인솔...

하게 되는 향일암.. 내려오는 평길쪽으로는 쌍화탕을 가마솥에 끓여서 파는 찻집들이 많았다. 금오도로 가려고 돌산 신기항으로...5시 배(차량승선)가 있어서 그곳으로 가서 하룻밤 묵을 곳을 정하고, 저녁도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섬을 드라이브하고...

있으니 참고하도록해! 10.차마루 사실 인사동 가면 파는게 쌍화탕이라 넣을까 말까 했늨데, 넣기로 결정..!.! 여긴 쌍화탕 거리...가격도 7000원대에 떡도 구워서 가져가줘서 맛있어!! 놀곳 ->내장산 ->허브원! 근데 여긴 6월에 가야 라벤더 펼쳐지고 이뻐...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 입술을 다문 하늘 아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참고로 쌍화탕은 맛이 아니라 약으로 먹기에 저처럼 한약이라면 질색팔색하는 사람과는 쪼매 안어울리죠!!) 양이라도 적으면 허약체질인지라 먹으려 했으나 엄청난 인심으로 인한 양 때문에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이렇게 양을 넉넉하게 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