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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쌌고/웃어 싼다/웃어 싸면/웃어 싸니(x) ​ 울어 쌓다/울어 쌓는다/울어 쌓네/울어 쌓고/울어 쌓았다/울어 쌓으면/울어...울어 싸다/울어 싼다/울어 쌌는다/울어 쌌네/울어 쌌고/울어 쌌다/울어 싸면/울어 싸니(x) ​ 먹어 쌓다/먹어 쌓는다/먹어 쌓네...

보따리 다 쌌다.(쌓다? 쌌다? 머가맞지? 이거 맨날 대는대로 썼더니..음..) 내일은 회사 이사하는날..보따리 다싸고.. 우히히..내일이랑 모래 쉰다.. 대신에 일욜엔 출근하지만.. 남겨진 과제는?? 자~ 머하고 놀것인가.. ㅋㄷㅋㄷ

아들램 소풍이라 여섯시부터 일어나서 꼬마김밥 포함 열줄 쌌네요ㅎㅎ 쌌다?쌓다?뭐가 맞는건지 헷갈리네요ㅎㅎ 이제 막장 아침드라마보구,모자란잠 자구, 비덜오믄 백운 지수언니네 갔다 올거여요ㅎㅎ 오후에는 허벌 살빼로 가구요ㅎㅎ 아~~바뿌다!!

구름아 \ 이 인 순 내게 외국여행은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귀한 일 어린아이처럼 몇 날 며칠 쌌다 풀었다 쌓다 헐다 비행기에 오르자 새처럼 날아가는 것이 나다 몽실몽실 하얀 양탄자 구름 속 뒹굴고만 싶은데 멀찌감치 에서 마구 하얀 손사래 친다...

똥을 쌌다. "할아버지가 순둥이를 너무 예뻐하니까 제 멋대로 하는 것 좀 봐요." 이때다 싶어 순둥이 볼기를 살짝 때렸다. 순둥이가 놀라 움찔 했다. "은지야, 순둥이한테 그러지 마라잉. 늙으면 힘이 달려서 실수 할 수도 있는 법인게." 할아버지는...

쌓고 쌓다 보면 썩는 날도 올 겁니다. 그리움(2) 博川 최정순 문득 먼 아득한 하늘 쳐다보니 당신은 회색빛으로 거기 누워 있네 그날, 고개 떨구고 이별의 모습으로 묻어 두어야 할 사연 감추며 가슴으로만 감싸 안던 수많은 이야기들 내 가슴에 들어와...

김밥을 쌓다 울 신랑이 좋아하는 신김치볶음 김밥과 햄/계란이 들어간 일반김밥을 준비하고 다시마. 매운 홍고추. 풋고추. 마늘. 양파로 육수를 낸 어묵도 보온통에 담았다 물과 김치도 싸고 냉동실에 있는 쵸코파이도 두개 챙겨 넣었다 울 신랑 말되로...

넉넉히 쌌다. 밥을 올리고 매실 한 조각과 된장 조금 넣어 돌돌 말은 머위쌈밥. 디저트로 먹을 과일젤리도 만들었다. 뭘 해도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 게 훨씬 재미나다. 친구를 보내고 집결지인 문화원으로! 문화원 행사 관련해서 몇 가지 의례를...

둘러 쌌다. 열매는 공중에 뜬 채로 월호 한가운데로 이동 되었다. 호수 한가운데 약간의 간격을 두고 열매는 빛의 막에 의해 서 있게 되었다. 그러자 호숫물이 큰 소용돌이를 치며 들고 일어서 열매의 주위를 에워샀다. .........................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