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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ㅡ 33,34 "쌓이다"/"싸이다" ㅡ "잘린 채" 2009.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 사랑 ㅡ33,34 "쌓이다" / "싸이다" 다음 중 틀린 문장은 몇 번일까요? 1) 마을이 안ː개에 싸여 있다. 2) 볏짚이 겨울 들ː판에 쌓여 있다. 3) 보자기에 싸인 책 4) 그 사ː람은 베일에 쌓여 있다. 정ː답은 4ː)번이다. "그 사ː람은 베일에 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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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다/싸이다 202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쌓이다 ‘쌓다’의 피동사 ⊙ 싸이다 ① 헤어나지 못할 만큼 어떤 분위기나 상황에 뒤덮이다 ② ‘싸다’의 피동사 ***** ****** ******** 헷갈릴 경우엔 ‘둘러쌓다’는 ‘쌓다’로, ‘둘러싸다’는 ‘싸다’로 줄여 보면 좀 더 쉽게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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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다'와 '싸이다' 201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여 있다. (X)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O) ▶ '싸이다'는 '싸다'의 피동형으로서, 둘러서 가리거나 막음 당하다, 또는...않도록 씌워 가리거나 둘러막음을 당한다는 뜻입니다. ▶ '쌓이다'는 '쌓다'의 피동형으로서 무엇이 겹겹이 포개어 얹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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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알고 씁시다. (42) 맞추다 / 맞히다, 싸이다 / 쌓이다 200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25. ㅇ스포츠신문)에서 밑줄 그은 부분 ① ②는 각각 ‘맞혔지’ ‘맞히는’으로 써야 바른말이 된다. - 싸이다 / 쌓이다 ‘싸이다’와 ‘쌓이다’는 각각 ‘싸다’와 ‘쌓다’의 사동형인데, ‘싸이다’로 써야 할 곳에 ‘쌓이다’로 잘못 쓰이는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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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다’와 ‘쌓이다’ 201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징입니다. 다만, 요즘처럼 한겨울도 되기 전에 자꾸만 눈이 내리는 때라면 흰 눈이 ‘쌓이어’ “겹겹이 포개어 얹히어 놓이고 있는 때.”라고 할 수 있으니, 이와 같은 언어적 사실을 잘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다른말과 틀린말 16(싸이다와 쌓이다).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