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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쌔비왔어요~~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드는 글이 되기를... ♡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를 탐낼 때 위험해진다. 몸의 근육은 운동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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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늠껄 쌔비와도~~~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먼 한 포기에 100~300개 까지 달리고 순치기를 아하먼 열매가 느께 달리고 갯수도 적다고 한다 7개를 싹띠우기 하고 이스이 7×150=1050개 언늠껄 쌔비와도 1천개는 수확한다 5백개는 내가 머꼬 5백개는 이픈 사람들 농갈라 준다 이 사진은 어버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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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다른데서 쌔비왔어요😆)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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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보다 작은 잉어빵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엇고 책가방 모자 잡히고. 외상도 주곤 햇던 빵집. 생각나시나요 동갑내기 친구들. 우루루. 몰려가 찹쌀떡. 꽈배기 모치등. 쌔비처먹다 들켜서 책가방. 뺏겻던. 기억도 나시는지요 출출할때 생각나는. 군밤.군고구마. 댐뿌라.호떡 참새구이.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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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입시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들은터라 31세 아가씨가 이렇게 많은 송이를 가져와 판다는것이 당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이건 분명코 어디선가 사진을 쌔비와서 자기가 캔것처럼 올린듯해 보였답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고 젊은사람이 이렇게 많은 송이를 대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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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퀴즈....재밌는 글이라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월 19일 발표된ᆢ 일본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짧은 글 당선작입니다 (쌔비온 글) 1)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2) 전구 다 쓸 때까지도 남지 않은 나의 ㅇㅇ. 3)ㅇㅇ랑 펜 찾는 사이에 쓸 말 다 까먹네. 4)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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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나드리~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있는데요, 순순히 깻묵 주실 분은 안계실테니 제가 알아서 겨야지요. 낼모레 낚시하는 척 의암 가서 스피드 깻묵 쌔비해다 임진강 나이트게임으로 승부 겁니다. 지난 견지일기를 쭉 보면 확률 상 제가 대물 걸 때가 되고도 지났어요.(여기서 대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