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쌔쌔 컴백해써요 , 기억하시는분 있을지 -ㅅ- ;;;; 제가 설쓰기가 귀차나서 . 맨날 띵까띵까 였는데 .. 넘 심심 하더라구욛 Ð [쥭여 쥬세요 ∽] 이제 쌔쌔 띵까띵까 안 할게요 , 조만간 설 낼거에용

김남일선수같은 수비형 미드필러~에는 누가 있고....... 김남일선수가 은퇴한다면 그 자리에 걸맞는 유망주는 누가 있을까요... 긁적긁적

드릴잡으니..손이퉁퉁 그래도 좋습니다ㅋㅋ

쌔쌔 안녕?~ 오늘 쌔쌔와 만나서 인사하고 안아주고 친구가 되어 보았네요~~^^

여주에서 잘있어.. 사골끓여다가..줄께.. 얌전치못한 년ㅡㅡ

내심 씁쓸히 웃으며 비검을 비껴들었다. 그리고, "혈(血)―선(線)!" 싸늘한 일갈을 터뜨리며 비검을 휘둘렀다. 쎄쎄쌩… 쌔쌔… "카―아―악!―" 오색의 서기가 빛살처럼 퍼지며 단말마의 절규가 허공을 찢었다. 아!― 처절하게 나뒹구는 수십여 명의 적의...

아 쌔쌔언니 왜 끼지말라는데 껴서 막게를엉망만들어요 미친 술집년아 꼬깔이 꼬봉짓 이정도면 니노력 다한거잖아 다굴시킬땐 신낫는데 지금보니까 아차싶어?

음..그랬구나... 울 승경이가 어제 마니 슬펐던게구나~~~ 본의 아니게 상대방 기분을 얹찬게 했을때의 그 당황스러움...(..*);(*..) 평소에 너그럽게 너의 장난을 받아주시던 아찌께서... 갑자기 그렇게 화를 내셨으니.. 울 승경이가 올~~마나 미안하구...

꽃미남보다 더 미남으로 찍어줘서 당케당케 시간있으면 사진 자료실 아래로 내려가서 감상할깨 탱크 베리 무치.꽃미남 사진도 이제 올리자 죽여줄것같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