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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떡볶이] 1월 16일(수) 7시 신당역 아이러브 떡볶이 ~~ 모임주제: 써니 ~~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창시절에 ... 함께 먹었던 ~~~ 잊지못할 추억의 ... 즉석떡볶이 입니다~~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 며느리도 모르게 신당동에 모여 ... 저녁겸 함께합니다~~ 다들 .... 소리질러 ~~~~~ 1. 모임일시: 1월 16일(수) 19시 2. 모임장소: 신당동 떡볶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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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개후기 2023년 6월15일 목요일 부산번개 후기입니다 대략적으로 1년만에 부산번개 친것같아서 그의미가 남달랐네요.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으나, 써니킴님은 본업으로 너무 바쁘셔서 불발되구 불꽃쿨남님은 표까지 다 끊어놓고 반려견이 오늘,내일하여 도저히 시간을 낼수가 없어서 당일 예매한 표를 취소하였습니다 오전 9시20분쯤 서울팀은 비비아나님과 저 럭셔리브브이 이렇게 둘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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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 떡볶이 번개 # - 서울 - 2012년 06월 15일(오늘) 21:00시 - 구반포 애플하우스... 201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 늦은 9시(21:00) 회 비 : 無 내 용 : 방금 전화받고... 써니님의 부탁으로 급벙개 합니다. 반포동에 있는 " 애플하우스" 즉석 떡볶이 전문점 입니다. 총무 승진(?) 기념 이라나..머라나..... 지갑은 두고 오셔도 됩니다. 원하시는 모든걸 사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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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미라클 클럽 창립 1주년 탁구대회 (결과) 평생토록 기억되리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님의 즉석 떡볶이 떡볶이 장사하면 대박날 집이라며 불티나게 잘 팔렸지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수육이 야들야들 보들보들 제 입에는 딱이였는데 음식들이 입에 맞으셨는지요???ㅋ 음식 사진을 못 남긴게 많아서ㅠㅠ 처음이라 정신이 없었네요. 탁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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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정리] oh! 소드님들이 추천하신 여기는 진짜 맛있다!! 전국 맛집 리스트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드몽 즉석떡볶이 분당 오리역 애나스 빵집 크림모찌빵, 단팥빵 분당 입큰메기 메기매운탕 분당 정자동 스테레오키친 바베큐플래터 분당 정자동 쏘렐라 파스타 분당 정자동 와니스키친 일본가정식 분당 정자동 하성칼국수 콩국수 분당 정자동 행복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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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캣닢쿠션🌿 200일 기념 설문조사 결과 202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 떡볶이를 외치는 태형이가 귀여워서,,,노래가 너무 좋아서 친구가 소방차 팬싸 다녀와서 실물 후기, 음성 녹음한 거(아마 제 하드 어딘가에 짱박혀있을), MD 보따리 풀어주며 자연스러운 영업을 시도했고 스엠덕후였던 저는 SM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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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ㅌㅁㅅ 100개가 넘는 과몰입 망상 추천 202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짜리 즉석 떡볶이가 내 인생에 빅엿을 선사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어렸을 때는 스무 살 멋쟁이 어 daydream1n.postype.com 61. 주입식 짝사랑 Talk https://snowinmarch.postype.com/post/9895825 주입식 짝사랑.TALK ① 주입식 짝사랑 ① 얼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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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지역 7월 정모 후기및 회계보고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 물놀이도 즐기고 민물고기도 잡아(천렵이라고 하나요?)즉석에서 해 먹은 매운탕!! (재료준비부터 요리까지 해주신 장영철님...오셔서 직접 요리해주시고 새벽에는 맛있는 떡볶이까지 해주신 꼬락써니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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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자를 위한 매우 주관적인 안내서 201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합니다. 즉석떡볶이가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별로였고. 매운라면이나 오돌뼈 매운날개가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슬픈건~ 지점마다 맛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난다는 거. 그리고 의외로 타지역사람들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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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 아이두 간식(포차야식) 이벤트 잘 마쳤습니다.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친),써니사량해님, 도착해서 우린 준비해온 물건들을 정리하고, 11시쯤 포차야식을 시작했습니다.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우린 살짝 맛을 봤는데. 어찌나 맛있는지..(ㅎㅎㅎ) 더구나 이런 인연이~~ ㅋㅋㅋ 바로 포차 아주머니께서 삼순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