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것 말입니다....^^*더불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죠...^^ 그렇다고 이영화가 철학을 논하는 무거운(?)영화는 아닙니다..^^ 이영화는 결코 식상하지 않은 한편의 러브스토리 이기도 합니다..^^ 클라이막스에 주인공인 잭써머스비가...

MBC 금요영화천국 '써머스비(sommersby)' 성우진 [2005.5.14 방영] 이정구 - 잭 써머스비 役 (리차드 기어) 송도영 - 로렐 役 (조디 포스터) 최 한 - 오린 役 (빌 풀먼) 이병식 - 아이작 판사 役 (제임스 얼 존스) 김순선 - 에스더 役 이종혁 - 도슨 役...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지여.. 보면서 을매나 울었던가요...^^ 언제 다시 한번 꼭 보세요... --------------------- [원본 메세지] --------------------- 아... 그런 감동적인 결말이 있었군요. 끝까지 봤으면 좋았을 걸.. 왜 못봤는지는 기억이 안...

나도 저렇게 살다 가고싶다.

98년도에 출판하였습니다. 일명 가짜 남편소동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 영화로는 "써머스비"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미국영화는 보시지 말고 프랑스 영화, 프랑스의 국민배우라고 하는 제랄드 빠르듀가 주연한 영화를 꼭 보시고 다음주...

말해 줍니다. 조금 장황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조금은 수그러집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하는 <써머스비>와 같은 영화가 있었다면 막달라 마리아의 이미지가 덧씌워진 여주인공이 나오는 <글루미선데이> 같은 영화도 있어야 하지...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라고 한다. 이제 선택은 남자에게 달려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그는 자신이 '써머스비'임을 증명해 죽음을 선택한다. 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에는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누구라는...

마을 주민들마저 놀란다. 그러나 아내는 안다. 프랑스 實話 영화 <마틴 기어의 귀환(Martin Guerre, 1982년)>을 리메이크했다...내슈빌의 작은 마을. 남북전쟁이 끝나도 포도농장 주인 잭 써머스비(리처드 기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마을 주민들은 모두 그...

전과는 너무나 달리 변했기에 사람들은 의심을 시작하고... 과연 지금의 멋진 써머스비가 진짜로 7년전 마을을 떠났던 써머스비인가? 너무도 아름답고 가슴 찡~한 영화 과연 두 명배우의 연기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눈물겹고 애절한 사랑...참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