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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때문에 짜증ㆍ불편했던 '써브웨이'가 키오스크 때문에 아주 좋아졌다. 이제 자주 간다 / 스파이시 이탈리언 세트 7,800원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악락하고 독한 정신으로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서 기필고 먹고 싶은거 먹었었다. 그게 내 추억의 써브웨이. 오랫만에 써브웨이에 갔더니 참 편하다. 키오스크와 아주 편안하게 대화하면 된다. 맛있게 싸게 한끼 아주 잘 먹었다. 이제 써브웨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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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키오스크 주문 나만 어렵냐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그 사람들도 어려워했음 ㅠ 결국 단품만 주문 겨우하고 음료수는 주문대에서 따로 삼..;; 다행히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천만다행 ㅠ 어렵다 어려워 신문물 내 자신이 너무 답답했어 다른 키오스크들은 당연 걍 암생각없이 하는데 오늘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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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오랜만에 갔더니 키오스크 생겼더라...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주문하는거 좋아했는데..... 근데 키오스크는 둘째치고 원래 4~5천원대였던 것들이 지금 막 7~8천원씩 해서 깜짝 놀람;;; 물가 너무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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