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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째 이야기, 밑동이 드러난 거대한 썩은 뿌리(3) [정해랑 연재소설] 노동자 신돌석씨의 하루 (258) [삽화-백소(白笑)] 윤석열...생각해서 부담스러워했던 것 같다. 그런데 연말이 되면서 전국적 조직의 논의를 듣고 온 사람들이 지역에서 제기를 하면서...

금번의 근속법안 만 하더라도 입법부에서 오죽하면 근속 년수 까지 정하여 차려준 밥상을 챙겨 먹지 못한 미련한 곰탱이 조직이 되여버렸기 때문이다. 거기에 자신들은 똑똑하고 비간부는 멍청하기 땜시 근평점수를 들이대 근평 나쁜 경찰이 마치 자질없는...

선거는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하는 일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를 얻는 일이다. 선거는 돈과 조직이 판세를 가른다. 특히 썩은 놈들은 돈과 권력과 자리에 민감하다. 헌법재판관들저럼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얼마든지 태세를 바꾼다. 지역 선관...

사리사욕의 방송, 언론과 떡 검찰이 망칩니다 . 다 김영란법으로 없어진 뇌물 궁물족들의 반란입니다. 아래는 대한민국의 썩은 국회건달들의 실상입니다. 이 국회 년놈들을 없애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천지 분간을 못하면서 언제나 청문회를 주장하며...